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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022 01:52 AM - 편집 03-07-2022 01:55 AM
PC이온2/플렉스2/북/북 프로/ 북프로360 어떻게 하면 제품의 이슈가 많은건가요. 기계가 안하고 사람 발로 하시는건지..
유독 작년에 1분기에 출시된 이온2 플렉스2부터 시작해서 하반기에 출시된 갤럭시북/갤럭시북 프로/ 갤럭시북 360 이러한 제품들은 어떻게 설계하길래 제품의 하자 및 이슈가 많은건가요?
하반기에 나온 제품 갤럭시북 / 갤럭시북 프로 / 갤럭시북 프로 360의 공통적인 하자 이슈는 파란색 소자를 줄이면서 가독성 저하 뭐 이거는 번인을 줄이려니까 이해는 합니다. 그러면 QHD 이상은 넣어주셔야죠. 이거는 그렇다 쳐도 마우스패드 뒤틀림 이슈는 하자가 있으면 그 전에 있던 모델은 교체받고 새로 생산한거는 뭐 설계를 다시 하든 해야지 고쳐줄 생각을 안하네요.
플렉스2와 이온2도 사실상 결함인지는모르겠는데 부품쪽 불량이 많은거같습니다.
공통적인 이슈는 아니지만 여기 쓰시는 글 보면 증상은 각각 다르나 제품 부품의 불량이나 오류로 보이는 요소가 많네요. 그것도 아주 드물게가 아닌 거의 대다수분들이 증상은 각각 다르게 나타나지만 모든적으로보면 일부 불량인거같습니다.
아무리 제품이 뭐 사람이 직접 하고 하지 않고 기계로 생산해내 불량이 있어 운뽑기지만..이렇게 각각 사람들마다 다르게 불량이 나타나는거는 처음보네요.
이때까지 몰랐는데 HDR+ 기능 키고 인강 듣다보니 화면이 깜빡깜빡 거려서 동영상을 찍고있는 장소인 스튜디오에 전등 문제인가 싶었는데 모든 인강 영상이 똑같이 나온거 보니까 제 문제였네요.
HDR+를 끄면 정상인데 키고 영상을 보면 깜빡거린다는거 첨 보네요.
지난번에 S펜 문제로 서비스센터에 S펜 교체 받고 왔는데
또 배터리 확인중 / 연결안됨 / 연결중 / 등등 문제 생기고
이 정도면 부품갈아도 똑같은 부품이나 문제는 제품을 정상적으로 돌게해주는 제품 전체적 자체가 결함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쩌면 갤럭시북으로 명칭 바꾼 모델부터 나온 노트북 설계를 대충해 결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야겠네요..이런거 검수안하나요? 하긴 옆 경쟁사 두 놈이 있는데 성능이랑 얇게 만드는거에 한눈 팔아가지고 이런 기능적인 테스트는 눈에 신경 쓰지않고 대충 하고야 말겠죠.
애플 따라가기는 살짝 포기한거같고 LG 따라가기 너무 정신바짝 차려서 너무 얇게 만들려는게 주 목적인거같은데 물론 얇은것도 좋지만
제품 설계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설계 좀 개선 했으면 좋겠네요.
GOS 사태도 그렇고, 해킹 당한것도 그렇고 노트북마다 문제 있는것도 그렇고 개판 5분전이네요,,
소프트웨어라도 제대로 지원해주면 모를까 하드웨어부터 문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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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022 04:22 AM ·
PC제품 불량을 as로 커버하는 느낌
As는 좋은거 맞는데 거기 갔다왔다 하는게 은근 힘빠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