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삼도천 건너기 전에 한 마디만 하겠소이다. 성. 성심을 다해 사용하였소. 그 뭐라하였더라? 페. 페이.. 그래 삼성페이 말이오. 십전통보 보다 이. 이것이 더 편하다~ 이말이외다!! 신세계를 맛보았다 이말이오!! 내 이제 편히 가도 원이 없다오. (feat. 호텔 델루나 김선비)
삼 - 성페이 알기 전후로 내 인생은 나뉜다. 성 - 급하게 나오다가 지갑 놓고 왔어도 걱정할 필요 전혀 없다. 페 - 이 기능과 교통카드기능, atm 입출금까지 가능하니 사실 지갑이 별로 필요없다. 이 - 거 만든 사람 진짜 상줘야해요! 삼성페이 때문에 다른 폰으로 못 넘어가고 제가 꼬셔서 다른 사람들도 많이 넘어올 만큼 삼페의 힘은 강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