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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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24 08:50 AM - 편집 05-08-2024 08:51 AM
Samsung Wallet
안녕하세요.
기후동행카드 사용하다가 서울 나가면 비접촉결제 월렛으로 바꿔서 월렛교통카드 사용하는데요.
설정 변경한적 없는 평일의 출/퇴근시에도 멋대로 다시 교통카드 비접촉결제 체크가 살아나서 같이 찍히려고 하고있어요.
찍으려고하면 둘 다 안찍혀서 허둥대는 경우가 늘고었어요;;
아침에 그러면 지하철은 놓칠때가 많아서요..
왜 그런걸까요?
2 댓글
05-08-2024 03:27 PM ·
Samsung WalletDan호박님 안녕하세요,
삼성월렛 교통카드는 모바일 교통카드사인 티머니/이즐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으로, 해당 교통사업자의 정책에 따라 1단말 1교통카드로 운영됩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을 위해 티머니 앱에도 교통카드가 등록된 경우라면 휴대폰 내에 티머니 앱과 삼성월렛 앱 각각에서 교통카드가 동작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문의하신 내용과 같이 교통카드 충돌이 발생될 수 있는 점 이용에 참고를 부탁드리며, 원활한 사용을 위해 1대의 단말에서는 1개의 교통카드로만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카드를 발급/ 운영하는 티머니 고객센터로 문의 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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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24 03:49 PM ·
Samsung Wallet
삼성페이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체크가 됩니다. 때문에 삼성페이 교통카드는 삭제하고 모바일티머니 앱을 직접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기후동행카드를 주사용카드로 설정하고
기후동행카드 사용 → 그냥 찍기
교통카드 사용 → 앱을 실행하여 터치결제 버튼을 누르고 결제 준비가 되면 찍기
기후동행카드를 주사용카드로 설정하고
기후동행카드 사용 → 그냥 찍기
교통카드 사용 → 앱을 실행하여 터치결제 버튼을 누르고 결제 준비가 되면 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