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신 워시클린 기능은 동작 중, 외부 제어(SmartThings, 리모컨 등)가 입력되면 워시 클린 동작이 해제되게 됩니다. 자동으로 워시클린이 해제되는 것으로 보아, 설정한 자동화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SmartThings 앱 하단 - `자동화` 메뉴에서 설정한 자동화가 있는지 확인을 부탁드리며, 설정된 자동화가 있다면 `사용 안함`으로 변경 후 다시 워시 클린 실행을 시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2년전에 산 2022년형이고 자동화 설정된거 없는데 저러네요.리모컨이든 스씽앱이든 워시클린 설정해도 냉방으로 돌아갑니다.스씽앱이 에어컨에 적용이 안되서, 분명 청정으로 바꿨거나 껐는데도 집에와보니까 27도에서 갑자기 지혼자 18도로 돌아가거나 안 꺼져서 전기세 폭탄맞는 일도 비일비재 하고 이것말고도 심각한 오류투성이 임. 가장큰문제는 악취인데, 무풍사용 한번도 안했고 사용직후 워시클린 자동건조만 여러번 돌리고 사용직전 18도 맥스로 시작하고 망 청소 열심히 해줘도 1년 지나니까 다른분들 후기처럼 오징어 썩은 비슷한 악취 나네요.악취한번나면 업체 불러야 합니다.탈취세정제 뿌리고 워시클린 아무리해도 뒤돌아서면 또 악취남. 그리고 습도가 낮은 상태에서도, 온도센서 불량인지는 몰라도 시간지나면 더워져요.에어컨 켜놓고 다녀오면 방안이 찜통 입니다.요즘같이 시원해진 날씨에도요.그리고 MAX가동시 두번에 한번꼴로 안 시원해요. 이게 다 2년차 때 나타난 증상 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산 LG에어컨이 같은조건에서도 훨씬 시원하고 냄새도 오류도 없습니다.세정기능도 훨씬 꼼꼼하고 잘 되어 있구요. 기기결함이 확실한 듯 하고 리콜해야할 수준인데 iot부서가 없어져서 어쩔수없다는 소리나 하고 삼성답게 문제없다고 우기기 바쁘네요.여름마다 스트레스 팍팍 받아서 삼성에어컨 산거 엄청 후회중이구요.앞으로 삼성가전 특히 삼성에어컨은 절대로 쳐다도 안 봅니다.그래도 꼭 사셔야 한다면 무풍iot에어컨은 거르시길 무풍 안쓰고 관리잘해도 무조건 냄새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