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또 shome입니다.
Shome도 삼성꺼고 smartthings도 삼성것인데 왜 둘이 연동이 안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왜냐하면 shome이랑 연동이 되면 빅스비또는 스마트싱스 앱으로 엘리베이터도 부를수 있고 shome과 연결이 되어있는 거실등 그리고 난방기를 사용할수 있고 자동실행규칙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또 일반인이 RS485를 이용해서 월패드의 패킷을 분석하고 하기에는 어렵고 한계가 있기 때문에 shome이 smartthings와 꼭 연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번째는 스마트싱스의 국내출시 입니다.
스마트싱스가 국내출시도 되지않아서 꼭 직구를 해야만 하는데 굉장히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국내 z-wave신호는 사용이 부리ㅏ능하고 AS도 힘들고 단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빅스비 디벨로퍼 데이 2018에서 스마트싱스를 전시를 해놓고 시연까지 했는데 왜 출시를 안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이 항아리(갤럭시 홈도 제에에에에발) 출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홈 미니에는 없는 허브기능이 있어서 홈만 출시를 하면 굳이 허브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갤럭시 홈 과 홈 미니에는 IR블레스터가 있는데 아직 그거를 많이 활용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등록이 된 제조사가 있어도 활용을 잘못합니다.
그게 사용자가 등록을 못하고 삼성에서 일일이 등록을 해야하다 보니 그게 한두개가 아니고 정해진 기기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싱스 앱 에서 조명스위치가 생겨서 좋아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집에 IR리모컨을 사용하는 스위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Legrand의 클락콘2라는 제품인데 제조사에 Legrand가 있어서 좋아했는데.....
등록되어있는 리모컨의 종류가 너무 적어서 저희집에 맞는 리모컨이 없더라고요.
작동을 안합니다 ㅠ
얼른 다양한 것들이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차기작에서는 사용자의 기기들을 등록할수 있는 학습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 홈 또는 홈 미니에서는 IR인식 센서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업데이트로는 IR학습을 사용자가 할수 있게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 점들이 꼭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