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24 capability "Health Check" : Health Check를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 L189 runEvery5Minutes("healthPoll") : 5분에 한번씩 기기 상태를 확인합니다
- L154~159 * PING is used by Device-Watch in attempt to reach the Device : 기기의 상태를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함수인 ping()함수를 정의합니다.
- L185/L190~191 // Device-Watch allows 2 check-in misses from device + ping (plus 2 min lag time) Integer hcIntervalMinutes = 12 def healthEvent = [name: "checkInterval", value: hcIntervalMinutes * 60) : checkInterval을 5분 * 2회 + 2분(오차 고려 2분추가) 즉, 기기가 5분에 한번씩 상태보고를 하는데, 이것이 2회 연속 도달하지 못하였을 때, (오차고려 2분 추가) 즉, 12분동안 한번도 기기에서 신호가 오지 않은 경우 ping()을 호출합니다 이 때 ping에서도 답이 없으면, 기기를 최종적으로 OFFLINE(가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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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Smartthings앱에서 OFFLINE(가출)처리가 되어 있지만, 기기가 작동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위와 같은 과정의 2회의 health poll 및 최후통첩인 ping에 응답하지 않아서 offline이 된 것이고
그 이후에 기기에서 신호를 보내서 작동은 다시 하지만, 그래도 offline처리된 것은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smartthings허브 옵션에서 insecure rejoin 옵션이 켜져 있는 경우, 다시 돌아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2회의 health poll 및 최후통첩 ping()이 실패한 원인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즉, 이러한 상황에서는 기기의 배터리나, zigbee/zwave mesh network를 점검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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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Health Check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이랑 Offline(가출)을 헤깔리시면 안 됩니다.
Smartthings 정식 지원기기 중 Health Check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 중 대표적인 것이 IKEA 버튼입니다
- L28 capability "Health Check" : Health check관련 설정을 하겠다는 겁니다
- L156-157 // These devices don't report regularly so they should only go OFFLINE when Hub is OFFLINE sendEvent(name: "DeviceWatch-Enroll", value: JsonOutput.toJson([protocol: "zigbee", scheme:"untracked"]), displayed: false) : DeviceWatch-Enroll라는 변수를 zigbee untracked로 설정합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기기에서 정해진 시간동안 아무런 응답이 없더라도, zigbee untracked이기 때문에 OFFLINE(가출) 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즉, IKEA 버튼처럼 Health check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일 경우, 기기 배터리가 다 떨어지거나 고장이 나더라도 오히려 시스템 상에서는 가출이 아닌 것으로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