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본건의 경우에 AS센터 및 본사CS라고 전화번호를 들은 곳에서 해결이 되지 않고 AS센터에서는 ’개선 펌웨어에 대해서 피드백은 어렵다.‘ 심지어 CS담당 최종장이라는 분께는 ’소통의 채널조차 없다‘는 말에 삼성 멤버스에 문의를 남기게 된 건입니다. 그래서 멤버스 쪽 담당분께서 AS센타 방문후 회신을 달라고 하여 시작된 건인데요.
길게 말씀주셨지만, AS센터로 다시 가라는 코멘트는 제가 원래 글에 회신한 댓글조차 읽어보지 않으신 댓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와서는
일상이나 다름없는 펌웨어를 문제 있게 만든 펌웨어 제작이나
CS의 최종장이라 전자 내부 소통의 채널조차 없다 하신분이나
로그를 보내달라고 하시고 보름째 묵묵 부답인 멤버스쪽 담당분까지…
참 실망스럽습니다.
특히 마지막은 로그 요청하셨으면 다시 글을 찾아보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제가 원글을 링크 두는 방식으로 쓰긴 했지만 전혀 다른 내용의 댓글이 달리는게 제 불찰이었나 싶기는 하네요..
최근 알게된 바에 따르면 AS센터 뿐만 아니라 CS도 외주라고 합니다. 즉, 이 곳만이 유일한 본사와 소통창구인 듯합니다. 그러나 외주라도 일은 정상적인 프로세스와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이 정상인데요 시스템의 부재로 보이는 상황이 더 당황스러운 겁니다. 최소한의 처리납기조차 보이지 않네요.
연말연시 담당자 부재인지 알수없어 무조건 비난할수도 없지만 이걸 제가 고려해야할 사항인지도 모르겠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