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20으로 바꾼 지 2주 정도 되었네요.
그런데 카메라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네요.
어떻게 찍어도 거리조정을 하고 세개의 카메라를 돌려서 찍어보기도 하고 줌을 당기기 해봐도
사진이 저렇게 뭉개집니다.
순간 포착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사진들이 흐리멍텅 촛점도 안 맞고..
자동초점이 오히려 사진을 망치는 것 같아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추가) 앞서 올라온 솜브라님의 근접촬영 포스트는 이미 봤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건 근접촬영에서만 이 현상이 발생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울트라가 아닌 20일반에 대한 설명은 부재합니다. 심도를 이해하지 못해서 사용자가 이용을 못 하고 있다는 결론보다는 누구든 손쉽게 빠르게 좋은결과를 얻으려고 이 비싼 폰을 사는게 아닐까요? 사진이 폰사용의 반인데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