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진화될수록 기능이 추가되고, 미래지향적으로 발빠르게 변해가고있습니다. 현재 기술적으로 밀고나가고 있는 스피커없이 디스플레이에서 소리가 나오도록 설계가 된 스마트폰들이 출시되고있습니다. 음악을듣기, 게임실행, 영상을볼때 아주 좋은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단점이 될수있는, 통화할때의 문제점입니다 스피커가아닌 화면전체에서 소리가 나기때문에 상대방과 통화 할 경우 큰 음량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소리가 새어나와 대외적인 또는 상대방에게는 들려주고싶지 않은 통화내용들도 다 들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소리를 최소한으로 줄여봐도 소리가 새어나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어폰을 사용하면 해결되지만 이어폰을 가지고있지않거나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
지금 현재 나오고있는 모든 스마트폰은 소리가 나오는 스피커가 사라지고 디스플레이에서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 하단에는 마이크기능인걸로 알고있구요(소리가 나오는 스피커도 있지만 전화할때는 화면에서 나오는 소리같습니다/제 글의 요점은 전화할때 화면에서 나오는 소리로 인한 불편문제입니다.) 디스플레이 화면 전체에서 소리가 나오다 보니 전화 통화할때도 소리가 화면 전체에서 울리기 때문에 옆사람이 다 들을수 있는게 너무나 불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