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로 표시
- 북마크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3-28-2024 05:20 PM - 편집 03-28-2024 06:15 PM
갤럭시 A/J/노트-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3-30-2024 08:53 AM - 편집 03-30-2024 09:09 AM
갤럭시 A/J/노트-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3-30-2024 08:59 AM ·
갤럭시 A/J/노트-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02-2024 12:26 AM ·
갤럭시 A/J/노트-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02-2024 12:28 PM ·
갤럭시 A/J/노트램플러스 2기가 설정시 구글Z램 3기가 작동, 그 이후 4기가부터는 해당 용량으로 늘어난 것처럼 설정되지만 실제로 그 용량에 맞게 작동하지 않는다는게 제 글의 요점입니다. 그래서 삼성 램플러스는 있어도 없는 것이나 다름 없으니 차라리 끄고 쓰는게 훨씬 낫다는 거죠.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02-2024 02:27 PM ·
갤럭시 A/J/노트어플로 살펴보면 둘다 통틀어 z램으로 표기하고 있어서 구글 z램도 내장영역이었나요?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03-2024 10:26 AM - 편집 04-03-2024 10:28 AM
갤럭시 A/J/노트그런데 굿 가디언 앱을 통해서 메모리에 실행 중인 앱들 총 용량을 계산해보면 최대치가 고작 5기가 정도입니다. 저는 이걸 일일이 소숫점 단위까지 빼놓지 않고 계산기 직접 꺼내 들고 여러번 계산해봤습니다. 결과는 항상 똑같더군요.
즉, 램플러스는 실제로도 사실상 없는거죠. 삼성은 마치 총 12기가를 사용하는 효과를 얻을 것처럼 램 플러스를 광고했지만 그 램 플러스 6기가는 애초에 존재한 적 조차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본문처럼 램 플러스 끄고 쓰시라는 말씀을 드린 거고요.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03-2024 11:04 AM ·
갤럭시 A/J/노트-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03-2024 11:10 AM - 편집 04-03-2024 11:13 AM
갤럭시 A/J/노트앱이 몇개 실행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리프레시가 자주 일어나는데, 물리램만 표기하는거라고 가정할 경우조차도 메모리 용량을 좀 많이 차지하는 앱이 하나라도 있을 경우 디바이스 케어 등에서 표시되는 앱 개수가 극도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나머지 앱들은 리프레시가 매번 일어나거나 아예 새로 실행되죠.
이건 결국 램플러스가 실제로는 12기가로 늘어나는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 되는 거라고 봅니다.
만약 12기가로 늘어나는 효과가 실제로 있었다면 설령 시스템 작동이 좀 느려진다고 하더라도 앱이 재실행은 커녕 일반적으로 말하는 리프레시조차도 사실은 거의 없어야 정상인데 현실은 그 반대로 작동하고 있거든요.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05-2024 06:08 AM ·
갤럭시 A/J/노트그리고 램이 크게 줄어든것처럼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램 메모리가 압축되기때문에 늘어나는 효과를 보죠... 유일한 단점은 CPU를 조금더 사용한다는거랑, 메모리 스왑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겁니다
결과적으로 정반대입니다. 램플러스를 끄면 앱 실행 속도는 빨라지고 앱 동시실행갯수는 줄어드나... 램플러스를 키면 앱 실행속도를 희생해 앱 동시실행갯수+무거운 앱 실행 성능이 나아지는 효과를 가져오는겁니다
삼성이 램플러스가지고 상술을 부리는건 팩트이나 램플러스 자체가 완전 허구 기술은 절대 아닙니다ㅠ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05-2024 09:22 AM - 편집 04-05-2024 09:27 AM
갤럭시 A/J/노트실제 물리램과 가상램의 사용량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앱을 여럿 동원해서 확인해보면 절대 삼성이 내세우는 12기가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문제 제기 차원에서 이 글을 쓴겁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실제 작동 결과와 유사하게 램플러스 1기가라든가 1. 5기가 정도로 표기했으면 실제 작동과도 엇비슷하게 일치하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있지도 않은 6기가라니......
위에 다른 댓글에서 써놓은걸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작 메모리에서 실행되고 있는 앱들 총 용량을 계산해보면 최대 5기가 이내일 뿐이고 그마저도 계속 메모리에서 수시로 삭제되면서 앱 리프레시나 단순 리프레시를 넘어 재실행을 유발합니다. 이건 가상 메모리로서도 제대로 된 작동을 하지 않고 있거나 가상 메모리가 사실상 없는 경우에나 가능한 현상 아니겠습니까?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05-2024 08:53 PM ·
갤럭시 A/J/노트그리고 오해하고 계신듯한데 ZRAM을 통해 압축된 메모리는 저장공간으로 빠지는 순간 점유 RAM에서 빠지고 저장공간 사용량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제가 한창 128GB에 허덕일때 용량 확보를 웬만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정체불명의 수기가바이트가 다시 차올랐던 경험이 있네요.
결과적으로 물리 램 8GB + 램 플러스 8GB = 16GB라 가정해도, 안드로이드 시스템에다가 뭐 좋아요 One UI가 드럽게 무거워서 그것까지하면 기본 3~4GB는 잡아먹고 시작하니까 남은 여유공간 12GB, 거기에 폰 굼뱅이되지 않으려면 완충지역도 필요합니다. 해서 예비공간 1GB 정도. 해서 앱을 11GB만큼 실행할수있다는 소리가 아니란 겁니다. 오히려 자주 실행되는 앱들을 ROM에 미리 올려놓는다던가, 속도가 크게 중요치않은 가벼운 프로세스들은 가상 메모리 위주로 굴려서 RAM 대역폭을 절약하는 게 정공법입니다... 과장좀 보태자면
(물리 램이 8GB고 램플러스가 8GB일경우)
시스템 사용량: 4GB
여유공간: 3GB
예비공간: 9GB
이런겁니다... 윈도우도 기본 원리 자체는 비슷합니다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05-2024 08:58 PM - 편집 04-05-2024 09:06 PM
갤럭시 A/J/노트램플러스를 켰을때 리프레시가 잦아진다고 하셨는데 혹시
원신같은 무거운거 하시나요?
ROM 자체가 느려서 메모리를 넣다빼는게 자유롭지 않다보니까, 아마 여러 앱을 열고 닫으며 돌려쓰는 환경(=ROM에서 메모리를 내릴 필요가 없는 환경)에 적합할겁니다... 앱 하나를 쪼개서 반은 RAM에 올리고 반은 꾹꾹 눌러접어서 ROM에 넣을수도 없는 노릇이니 ㅋㅋ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05-2024 10:18 PM - 편집 04-05-2024 10:22 PM
갤럭시 A/J/노트롬이라는 것은 수시로 읽고 쓰는 방식의 메모리 장치가 아닙니다. 공장 생산 시에 한 번 데이터가 기록된 다음엔 수정이 안되고 그 상태로 영구적으로 사용해야 하는게 ROM이죠. 반면에 RAM은 실시간으로 수시로 데이터가 저장됐다 삭제됐다 하면서 프로그램 구동 시에 가장 많이 작동하는 메모리고 휘발성 메모리라서 전원만 꺼져도 내부 데이터가 사라지는게 특징이고요. 플래시 롬이라는 것도 있지만 이건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 것이나 다름 없고 실제로 롬으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단지 사용 방식만 마치 기존 롬처럼 사용하게끔 만들어져 그렇게 쓰이고 있을 뿐이죠. 기기 펌웨어 저장용으로.
그리고 A34 램플러스 6기가를 설정해서 썼지만 갤럭시 디바이스 케어에서 저장 공간이라는 이름으로 표시되는 스토리지 메모리에서 6기가 또는 하다 못해 그 절반인 3기가조차도 줄어드는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메모리 사용 상태 확인용 앱만 3개를 돌아가며 수시 확인하고 동시에 디바이스 케어쪽 저장 공간 용량 변화도 늘 같이 봤지만 전혀 아무런 변함도 없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삼성이 광고를 어떤 식으로 했든 어쨌든 램플러스 설계 자체는 A34에서 최대 6기가로 설계한게 분명히 맞을 겁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이미 설명한대로 어떤 식으로 따져 보든 상관 없이 결과적으로는 무조건 물리램과 가상램을 합산해서 실제로 12기가가 나와야 옳다는거죠. 이건 가상램 이용시 데이터 압축 같은 과정을 거치느냐 안거치느냐의 문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지난번 다른 댓글에서도 썼듯이 과정과는 무관하게 어쨌든 압축과 스토리지 메모리 자체의 한계로 속도가 느리더라도 앱내 리프레시나 앱 재실행은 없는 상태로 보다 더 많은 앱들이 램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란거죠.
저장공간 메모리에서 가상램이 만들어진다는걸 모르는게 아니라 용량 계산상으로 계산이 전혀 안맞다는거죠.
윈도우가 나오기도 전인 과거 MS-DOS 시절에도 엄연히 가상램이란게 있었고 하드디스크에 만들어 넣고 쓰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가상 메모리를 얼마로 설정해놓고 쓰는지에 대한 계산과 실제 작동상 확인 가능한 용량은 설정한 그대로 정확하고 명확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갤럭시에서만(아니면 설마 중급형 이하 기기에서만?) 그게 전혀 안되고 있네요.
ZRAM은 어떤 경우에도 항상 3기가가 돌아가고 있고 램플러스는 6기가로 사용 설정해놓으면 그 때 가상램 공간 용량 수치 자체로만 놓고 보면 ZRAM이 6기가로 늘어난 걸로 표시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3기가 이내에서만 머물지만 가끔씩 4기가 또는 최대 4.5기가 정도까지도 아주 일시적으로 가상램이 사용되는게 관찰되지만 아주 잠시 그 때 뿐입니다.
물리램이든 가상램이든 기본적으로는 구동되는 소프트웨어가 '상주'하는 형태라는게 기본 작동 방식이고 그게 특징입니다. 즉,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어떤 일정한 공간이 있고 그 공간을 크든 작든 차지하고 있으면서 작동한다는 점은 물리램이나 가상램이나 동일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가상램이 실시간으로 얼마나 쓰이고 있는지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앱이 여럿 있죠. 그걸 통해서 확인해볼 때나 실제 물리램에서 상주하는 앱들의 변동 상황과 단순 리프레시 및 완전 재실행 여부를 확인해볼 때나 어느 모로 봐도 이건 가상램이 없거나 있어도 극히 일부만 작동하는게 아니고서는 절대 불가능한 정도로 리프레시와 앱 재실행이 일어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거의 방금 전에 실행시켰던 것이나 다름 없는 웹브라우저가 잠깐 다른 앱으로 뭔가 작업을 하고 다시 그 웹브라우저를 불러 들일 때 앱 내에서 페이지가 리프레시되는 경우가 굉장히 잦습니다. 때때로 아예 앱이 재실행되기도 하고요.
원신은 갤럭시 프리미엄 모델에서나 가능하지 제가 쓰는 모델에서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는 수준의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으로 알고 있어서 아직 해본 적 없고 게임과는 전혀 무관하게 약 1기가 정도를 기본으로 소모하는 어떤 앱을 많이 씁니다. 그런데 그 앱 외에 나머지는 그 앱을 설치하기 이전에 써오던 것들 뿐이라서 정확히 1기가 내외의 용량만큼만 영향을 미치지 절대 그 이상의 영향을 미칠리는 없는데도 램플러스는 마치 원래부터 없던 기능이기라도 한 것처럼 물리램 6기가 이외에 가상램 6기가가 추가된 모습의 성능을 전혀 보여주질 못하니 이걸 계속 쓰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램플러스가 실제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기능이나 다름 없어서 전혀 무가치하니 어차피 계속 이런 식으로 밖에 작동 못하는거라면 그냥 완전히 꺼버리는게 훨씬 낫다고 본거죠.
사실 이 문제 때문에 오래전에 이미 1:1 문의도 몇차례 해봤습니다만 램플러스에 대한 문의는 아무 도움도 안되더라고요. 끄고 쓸 때나 켜고 쓸 때나 앱 리프레시되는 빈도수와 재실행 빈도수가 거의 완전히 똑같은데 보내달라는 로그 데이터를 보내고 또 하라는대로 뭘 하고 해도 다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S23 이상의 기기에서는 또 다른지 어떤지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어쨌든 적어도 제 폰에서는 제가 지금까지 쓴 내용이 한치의 거짓도 과장도 없이 실제 사용상 겪은 경험 그대로였습니다.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8-2024 11:00 PM ·
갤럭시 A/J/노트xda에서도 램플러스 수치와 zram의 수치가 상호 보완적이라고 하는데
램플러스가 효과가 없다라는 것을 증명하시려면 그냥 내가 경험했다가 아니라 데이터로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8-2024 11:02 PM - 편집 04-18-2024 11:03 PM
갤럭시 A/J/노트-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8-2024 11:04 PM ·
갤럭시 A/J/노트메모리 가디언처럼 세부적인 데이터 확인이 불가능한 앱상에서 얻은 데이터로만 입증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가설 아닌가요?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8-2024 11:07 PM - 편집 04-18-2024 11:11 PM
갤럭시 A/J/노트거기서 나올 수 있는 결론은 램플러스는 없거나 있어도 제대로 된 작동을 못한다, 즉 원래 계획하고 설계했던대로의 작동을 못하는 어떤 이상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는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더하기 빼기만 계산할 줄 알아도 간단하게 답이 나오는 초등 산수 수준에서 검증 가능한 매우 간단한 논리 말이죠.
그렇지 않고서야 몇개 되지도 않는 앱을 실행시키고 있을 뿐인데 리프레시가 그렇게 심하게 일어날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이건 일반인인 제가 무슨 논문 쓰듯이 특별한 검증 가능한 데이터(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든 메모리 포렌식 수준의?)를 제시할 필요 없이 삼성이 램플러스 작동에 관련된 직접 제대로 된 설명 가능한 정보와 데이터를 내놓으면 됩니다. 그러면 수년째 반복되고 있는 램플러스에 관한 논란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텐데 제대로 된 정보 공개가 너무 없는게 문제입니다.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8-2024 11:20 PM ·
갤럭시 A/J/노트이건 중등교육과정 이수자라면 기본적으로 아실텐데요?
그런식의 논리면 제 사용환경에서는 램플러스 8기가일 때가 가장 쾌적했으니까 데이터 제공도 없이 전적으로 반박할 수 있고 원글에 주장한 내용은 다 무시할 수 있겠네요?
댓글에 다른 사용자 분들도 개인적인 경험과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가설들을 주장하는데 작성자 논리대로면 세부적 수치 없이도 반박할 수 있는 자료들이겠네요.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8-2024 11:27 PM - 편집 04-18-2024 11:28 PM
갤럭시 A/J/노트실험실에서 나오는 데이터 수치도 그런 논리라면 주관적이라고 말해버리면 그 뿐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실험자의 관점에서 나온 수치지 똑같은 실험 한다고 모두가 100% 동일한 수치가 나오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러니까 비타민C 조차도 항산화 효과가 있네 없네 연구실험했다는 힉자마다 말이 달라지는 것일테고.
1년 넘게 수없이 반복해서 겪는 경험에서 실제 사용 중인 앱이 차지하는 메모리 용량(수치, 객관적 데이터)을 반복적으로 간단히 숫자 계산해서 알게 된게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면 뭐가 객관적 사실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저는 이미 제시할 수 있는 건 제시했으니 여기에 정말 반박하고 싶으시다면 객관적인 데이터를 중시하는 무선님께서 직접 본인만의 실험에 의해 확고하게 검증된 객관적 데이터를 직접 가져오시면 됩니다.
더 이상 길게 얘기할 필요 없어지는 매우 쉽고 간단한 문제죠.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8-2024 11:36 PM ·
갤럭시 A/J/노트원글처럼 타인의 사례와 객관적 자료는 전혀 제시되지 않고 경험에만 의존한 사설과는 전혀 다른 예입니다.
지금 보이는 태도는 그저 자신의 글의 모자람을 숨기기 위해 우기는 태도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애초에 글제목부터 램플러스를 끄세요 라는 명령이 아니라 램플러스에 대한 개인적 생각이나 램플러스에 대한 효용을 확인하고 싶다 정도로 표기되는게 맞습니다.
자신의 의견이 가설이 아닌 정설이 되기 위해서는 객관적 데이터 자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고 물어봐도 변함없는 대답이 나오는 사실입니다.
개인적 경험이 세상의 이치가 아니라는 걸 배우셨으면 좋겠네요.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8-2024 11:47 PM - 편집 04-18-2024 11:55 PM
갤럭시 A/J/노트여기는 논문을 쓰는 공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 데이터는 제 개인 정보이자 사생활, 프라이버시에 해당하는 건데 사실상 그걸 공개하라는 말씀을 하는 수준이네요.
또, 타인의 사례를 제시하라는 건 저보고 남의 휴대폰 해킹해서 자료 갖고 오라는 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일반인에 불과한 제가 무슨 대단한 방법으로 남의 스마트폰 속 메모리 덤프 자료씩이나 들여다 볼 수 있겠습니까?
남의 스마트폰 자료를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결론을 낼 수 있을만큼 데이터 수집할 합법적인 방법이 있으시다면 그것부터 제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34 는 공장에서 다 똑같이 생산된 A34일테니 제 주장에 정반대되는 A34유저가 있다면 그 분이 자신의 '경험'이라도 저처럼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공유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아무도 반대되는 경험을 구체적으로 진술하시는 분이 지난 1년간 단 1명도 없었던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A34 자체의 설계상 램플러스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주장하고 싶으시거나 객관적인 실험검증을 거친 데이터를 원하신다면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무선님 본인께서 직접 객관적인 실험 검증과 함께 '다수의 다른 사례'와 '객관적인 자료, 데이터'를 직접 가져오시면 됩니다.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8-2024 11:58 PM - 편집 04-18-2024 11:59 PM
갤럭시 A/J/노트개인적 의견은 sns에 쓰시면 됩니다.
굳이 램플러스 꺼라 무용지물이다 이런 허황된 얘기로 게시판을 어지럽힐 이유도 없습니다.
타인의 사례를 제시하라는 것은 타인의 스마트폰을 뒤지라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램플러스에 대한 부정적 의견들을 취합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사례들을 제시하라는겁니다.
그리고 램플러스에 대한 얘기는 작성자님 께서 하신겁니다. 저는 작성자 개인의 주관적 사실만 가지고는 판단하기 어려우니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공개해달라 했을뿐인데 이것도 이해하기 어려우신겁니까?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9-2024 12:13 AM - 편집 04-19-2024 12:31 AM
갤럭시 A/J/노트논문 쓰는 곳이 아닌 일반인끼리 잡다한 글 주고 받는 곳에서 자기 생각 의견 주장도 쓰면 안되는 곳이 있다는 소리는 무선님한테서 처음 들어봅니다.
이 글과 같은 내용을 삼성멤버스에 올리면 안된다는 규정이나 법률조항부터 좀 가져다 주시겠습니까? 전 듣도 보도 못한 소리라서요.
제 글에 불만이 있으시다면 그거야말로 무선님 개인 감정에 지나지 않으니 본인 일기장에만 쓰시든지 개인 SNS에만 올리시는게 적합하지 않겠습니까?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무슨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명령하는 것도 아니고...
본문에서부터 일반인 수준에서 쓸 수 있는 최대한의 자세한 내용을 써나갔고 댓글에서도 굉장히 길게 보충해서 더 썼는데 뭐가 더 필요하다는건지도 알 수 없을 뿐더러 여기에 보충하거나 반대할 만한 자료가 있으면 누차 말하듯이 무선님 본인이 직접 가져와서 반박을 하든 뭘 하든 하시면 됩니다.
논문 쓰고 싶으시면 논문으로 쓰시고요.
단순히 같은 사례가 더 있는지 궁금하신 거라면 본인이 직접 검색해보시면 나올 문제 아닐까요?
""
" https://r1.community.samsung.com/t5/갤럭시-a-j-노트/앱-리프레시/td-p/26312707?src=ShareByUserCM
이런 사례 수백개를 갖고 온다고 한들 무선님 같은 분들이 "음~그래~ 검증됐군!"하고 인정하는 경우는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 차례도 본 적 없습니다. 어떻게든 객관 운운 데이터 운운하면서 트집 잡고는 정작 언쟁이 아무리 길어져도 본인의 '객관적 실험 검증 결과'는 절대 단 한 번도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는게 단 한 차례의 예외도 없었을만큼 공통적인 특징일 뿐이었죠.
심지어는 오히려 이미 제시한 수백개의 사례가 있으면 그 사례가 모두 '주관적인 개인 경험'에 지나지 않는다는 식의 트집까지 잡으면서 말입니다. 옛날에 온라인으로 논쟁 많이 하고 다녔을 때 수도 없이 많이 봤던, 토씨 하나 안틀리고 완벽하게 똑같은 뻔한 레파토리라서 아주 잘 압니다.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9-2024 12:59 AM ·
갤럭시 A/J/노트입증책임은 처음 주장한 사람에게 있는거지 자료도 없이 그걸 믿어야하는 대중들에게 있는게 아닙니다.
xda에 가서 램플러스에 대한 의견들만 검색해봐도 사용자 별 결과값이 달라 결론이 안나는데 작성자께서는 그들보다도 더 전문적인 지식수준을 보유하고 계신가보군요?
자꾸 제 주장을 논문 수준의 자료를 가져오라는걸로 마음대로 곡해하시는데
저는 수치상으로 보여질 수 있는 devcheck 같은 프로그램이나 램플러스 on/off상태에서 변화되는 기록을 제시하라는 요청을 했을 뿐입니다.
이게 논문 수준의 작업이면 개나 소나 석박이겠네요?
주관적 경험이 수백개의 사례가 되면 작성자님 말처럼 정설화 되기도 하지만 세월이 지나서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그 가설의 오류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지구가 네모나다.
지구 중심으로 우주가 돈다. 등등
역사의 일부가 된 허위 사실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가지 경우에만 집착하고 좁은 식견으로만 보는 작성자분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리고 혹시 몰라서 adb로 램플러스 꺼보고 1기가로 조정도 해보고 왔는데 재부팅하면 램플러스 도로 켜지는건 알고 글 남기신거죠?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9-2024 01:19 AM - 편집 04-19-2024 01:27 AM
갤럭시 A/J/노트여기는 형사 소송 법정이 아닙니다.
입증 책임이 어느 일방에게만 있는게 아니란 말이죠.
즉, 일반적인 논쟁이나 언쟁할 때의 입증 책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무선님한테도 입증 책임이 있는건데 어떻게든 본인의 입증 책임은 회피하려고 드시는군요?
게다가 하도 다른 사례를 제시하라고 하셔서 제시해드렸더니 이번엔 또 딴 소리하시는군요.
전 제가 직접 확인한걸 토대로 글을 썼고 무슨 램에 상주 중이거나 현재 실행중인 앱별 메모리 차지 용량 스크린샷 따위를 일일이 찍어 올려가면서까지 증명하려고 애를 쓸 필요도 그럴 이유도 의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 글을 믿기 싫으시다면 그냥 안믿으시면 됩니다. 램플러스 6기가든 8기가든 쓰는게 그렇게 쾌적하셨다면 제 글 무시하고 그냥 쓰고 싶으신대로 쓰시면 됩니다.
또 여기는 XDA가 아닙니다. 그런 대단한 증명 논문을 요구하고 싶으시면 XDA 가셔서 저처럼 글 쓴 사람을 찾아 그 밑에 댓글로 지금 하고 계신 것과 똑같은 것을 하시면 됩니다.
왜 삼성멤버스 같은 누구나 일상 잡담 정도의 글이나 써올리고 밥먹은 사진 올리고 하는 곳에서까지 그런 과도한 요구를 제가 받아야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그렇게까지 해야 된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그 사람만 그렇게 하면 됩니다.
스크린샷이 devcheck 하나 찍어서 올린다고 해결될 것도 아니고 메모리 상의 변화과정을 직접 비쥬얼하게 보이기 위해서는 못해도 최소한 수십장의 이미지를 찍고 편집하고 내용을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있게 공들여서 재정리해야 하고 시간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 제가 그렇게 정성 들이면 무선님이 제 통장에 구독료라도 납부하실 겁니까?
이게 그렇게 쉬운 작업이면 본인께서 먼저 타의 모범을 보여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본인은 아무 증명은 커녕 본문에 반박할 객관적인 검증 마친 자료 제시조차 못하고 계시는겁니까?
램플러스 8기가가 그렇게 쾌적하셨다면 그냥 계속 쭉 램플러스 8기가 풀로 켜놓으시고 쓰시면 되는 아주 쉽고 간단한 문제 아닐까요?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9-2024 01:51 AM - 편집 04-19-2024 01:51 AM
갤럭시 A/J/노트기본적인 어휘 수준인데 겨우 그런걸로 트집 잡다니 대단하시네요.
증명할 수 있는 자료는 없고 그저 자신의 주장만 피력해놓은 글에 대해 입증할만한 관련 자료를 요청했을뿐인데 그게 이해가 안되시나봅니다.
중간 댓글에 보면 유튜브 링크 올려 놓은거 있습니다. 그 유튜버도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해당 영상을 통해 자료를 제시했는데 그게 작성자분이 보시기에는 논문급 자료처럼 보이시나요?
스스로 자료 만들 여력이 안되면 xda가서 찾아보시라고 xda를 언급한겁니다.
xda라로 모두 논문급 자료만 올리는 것도 아니고 adb로 어떤 작업했는지 작업했을 때 어떤점이 달라졌는지 기본적인 내용도 많은데 그런 내용은 싸그리 무시하고 자료도 만들기 귀찮고 그럼 뭘 보고 이 글을 믿으라는겁니까?
갤럭시 사용자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성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글인데 당연히 반박하는게 정상아닌가요?
다른 댓글 쓰신 분들도 작성자님 말만 못믿겠다는 늬앙스인데 왜 자꾸 우기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작성자님 논리대로면 작성된 글에 근거도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따로 반박할 자료도 없이 주장만 써도 되는데 왜 저한테는 굳이 자료까지 요청하실까요?
분명한 점은 램플러스에 대해 문제 제기는 제가 아니라 작성자께서 하신겁니다.
작성자께서 먼저 객관적 자료를 제시했을 때 반박하는 사람이 그에 따라 반박할 내용롸 그에 맞는 자료를 제시하는거지
애초에 객관적 자료가 없어 본문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인데 무슨 염치로 반박할 자료로 논문급을 바라십니까?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9-2024 03:03 AM ·
갤럭시 A/J/노트-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9-2024 03:11 AM - 편집 04-19-2024 03:22 AM
갤럭시 A/J/노트여기는 형사 법정이 아니라는 말과 그게 무슨 뜻으로 한 말인지 설명까지 지난 댓글에 풀어서 써놨습니다.
입증책임이란 말이 법정에서만 쓰이는 용어가 아니라는건 아시면서 왜 형사 법정에서만 요구될 뿐인 일방적 입증책임을 형사 법정도 아닌 곳에서 자꾸 주장하고 요구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여쭤 봅니다. 여기가 형사 재판 법정입니까?
나머지 뒷내용도 사실상 지난 댓글을 다시 한 번 복붙해야 할 판인데 생략하죠.
그리고 객관적 데이터니 뭐니 그런 거창한건 XDA 가셔서나 요구하시라니까요?
다른 사람 사례도 제시하라 해서 제시해드렸으면 충분한 것 아닙니까?
게다가 직접적인 스크린샷 수십장과 동영상 따위를 일일이 찍어가면서 또 이 조그만 휴대폰 한대 가지고 힘들게 수작업으로 편집해가면서 설명을 보충할 자료를 대지 않는 대신에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해놨으면 충분한 일 아닌가요?
누가 보면 제가 "램플러스는 없다." 한 줄 찍~ 쓰고 끝낸 줄 알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미 얘기했죠?
무선님 같은 분들 옛날에 이미 무수히 겪어봤고 사례 제시하라 해서 제시하면 그 때 가서 또 딴소리하는게 100% 완벽하게 공통적인 특징이라고요.
그런데 그 말 끝나기가 무섭게 무선님이 보여주신 모습이 바로 제가 마치 예언이라도 하는듯이 꺼냈던 바로 그 말 그대로 아닙니까?
또, 시간이 그렇게 많이 지났는데 여전히 무선님 스스로 내세울 수 있는 '객관적으로 검증된 데이터'는 아무것도 없으시군요.
저 같으면 하다 못해 제가 했던 것과 똑같은 방법을 써서라도 직접 앱별로 차지하는 램 용량을 반복계산만이라도 해보고 리프레시 빈도수 확인이나 해보겠습니다.
그걸 힘들게 일일이 시각적 자료로 만들어서 올리지는 못해도 최소한 제대로 된 확인이나 반복해서 해보고 나서 한마디 하더라도 하겠네요.
앱별 램 차지 용량과 총합을 한 번도 계산해보신 적 없죠?
XDA에 관해서.
무선님 자신도 스스로 자기 댓글에서 사용자별로 결과값이 달랐다고 써놓으셨던데요? 그 말은 결국 제 글이 굳이 무슨 논문처럼 데이터 사진까지 수십장씩 안올렸어도 내용 자체는 결코 틀린 내용이 아니란걸 무선님 스스로도 아주 잘 알고 있다는 소리 아닙니까?
게다가 제가 일일이 스크린샷 수십장씩 찍어 올리지 않아도 이미 누군가는 제 글에 잘 부합하는 내용으로 된 '객관적 증거 자료'를 XDA든 어디든 올려놓은 자료가 있다는 말 아닙니까?
그럼 굳이 여기서 일일이 상사가 부하직원한테 명령하는 말투로 따지고 들 필요 없이 XDA 가셔서 그걸 보시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뭐가 문제란거죠?
유튜브 링크요?
유튜버가 돈도 걸려 있지 않은데 엄청난 정성을 쏟아 동영상 만들어 올리는 것 보셨습니까? 최근으로 잡아도 한 10년 전쯤인 옛날에나 그런 순수한 아마추어 개인방송 BJ가 남아 있었지 요즘 누가 광고 수입도 안들어오는데 동영상 찍고 편집하고 정성 쏟아 가면서 방송하죠?
일일이 이미지 캡쳐하고 편집해서 글 올리려면 보통 노력이 필요한게 아니라는걸 초등학생이라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아까도 말했듯이 삼성멤버스 같이 잡담이나 쓰고 갤럭시에 불만 쏟아내고 밥먹는 사진까지 올리는 지극히 자유로운 곳에서조차 그 유튜버처럼 해야 한다고 믿는다면 그렇게 믿는 무선님만 그렇게 하시면 되는 일입니다.
이 자유로운 공간에서 자신의 주관적 취향에 불과한걸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제 폰 화면에 뭐가 뜨고 메모리에 뭐가 실행되고 말고 따위는 어디까지나 모두 제 개인정보에 해당하고 사생활이니 이걸 공개하고 말고는 제가 결정할 문제입니다. 무선님이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간섭하실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제 글에 반박 차원이든 아니든 전혀 상관없이 무선님은 제가 했듯이 똑같이 본인 폰으로, 또는 무선님 자신이 주장한 바에 걸맞게 다른 사람들 스마트폰 한 1000개쯤을 동원해서(통계학적 유의미한 결론을 도출하려면 그 정도는 해야 하니까) 본인이 직접 데이터를 도출해서 자료를 제시하면 되는 일입니다.
이걸못하시겠으면 그냥 아무 말씀도 안하셔야 맞는겁니다.
저는 이미 계산기 직접 들고 숱하게 직접 버튼 두드려가며 계산해봤고 매번 똑같은 결과가 나와서 쓴 글이니, 무선님도 똑같은 방법을 쓰시든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증명하시든 본인이 주장하고 싶은걸 증명하세요.
XDA하고는 성질 자체가 완전히 다른 글쓰기 자유로운 곳에 와서 자꾸 꼬장꼬장하게 XDA 스타일의 자료를 남한테 요구하지 말고 본인이 먼저 본인 주장에 걸맞는 '객관적 데이터'로 자료를 직접 생산해서 완벽하게 증명한 결과를 제시하세요.
그러면 저 같이 우기기나 하고 무선님이 좋아하시는 XDA식 논문 스타일로 '객관적 데이터'까지 일일이 스크린샷 수십장을 찍고 편집하고 해가면서 제시하는걸 굉장히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남김 없이 한 방에 싹 다 사라질테니까요.
간단하잖아요?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9-2024 11:08 AM ·
갤럭시 A/J/노트"입증 책임(立證責任) : 주장이 수용되도록 증명해야 하는 책임 (=입증의 부담, 증명의 부담, 거증의 부담 등)
- 토론에서는 찬성 측이 현재 상태에 대한 변화를 주장하므로, 찬성 측에게 입증 책임이 있다.
- 단순한 주장만으로는 불충분하며 현재 상태의 문제점, 해결 방안, 이익/비용 등을 적절한 근거를 들어 입증해야 한다.
- 찬성 측은 현재 상태의 변화를 설득해야 하는 역할을 감당하며 반대 측은 이를 반박하여 변화가 필요하지 않음을 설득하는 역할을 감당한다.
- 즉, 반대 측은 찬성 측이 입증을 해내지 못하면 이에 대한 반대를 입증할 필요조차 없게 되는 것이다."
작성자님이 계산기를 두드렸는지 스마트폰을 분해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장과 뒷받침만할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한건데 왜 자꾸 주제에 벗어나는 소리만 계속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이런 식의 답변은 자신의 주장이 한귀로 듣고 흘려버릴만한 수준의 내용이라는 것이 들통날 뿐입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말대로면 제가 이 글에 간섭할 권리가 왜 없습니까?
여긴 갤럭시 이용자 모두 글을 작성할 권리가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도 작성자님처럼 글을 쓴다면
어떤 가설이든지 검증도 없이 경험만 했다면 그게 사실이고 정답이겠네요.
와 이런식이면 당장 저도 글 쓸 수 있겠는데요?
제가 써보니 s24기준으로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보다 실사용성능이 더 좋던데 이런 가설도 제 개인적인 경험만 기준으로 주장한다면 사실이겠네요?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9-2024 06:57 PM - 편집 04-19-2024 07:35 PM
갤럭시 A/J/노트기본적인 기억력부터가 심각한 결함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형사법정에서만 통하는 케케묵은 구시대적 입증책임 부담론을 들먹이면서 본인의 입증책임은 정말 열심히 회피하고 계시군요.
입증책임은 쌍방에게 있지 어느 일방에게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
< 요증사실이 진위불명에 빠졌을 때, 그 불이익을 당사자 중 누구에게 돌려야 할까요? 이를 입증책임의 분배/증명책임의 분배라고 부릅니다.
실제 민사재판을 해 보면, 이와같은 입증책임의 분배는 소송의 승패까지 가를 정도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부터 입증책임의 분배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하여, 다양한 학설의 대립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법률요건불류설(규범설)'이 압도적인 통설이며 대법원 판례도 같은 입장입니다.
법률요건분류설(규범설)은 각 당사자는 자기에에 유리한 법규의 요건사실의 존부에 대하여 증명책임을 지는 것으로 분배시키는 것입니다.
입증책임은 아래와 같이 분배됩니다.
1) 권리의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은 권리근거규정에 해당하는 요건사실을 증명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매매대금청구권을 주장하는 원고는 민법 제563조의 요건사실에 대하여, 불법행위청구권을 주장하는 원고는 민법 제750조의 요건사실에 대하여 각 증명책임이 있습니다.
2)권리의 존재를 다투는 상대방은 자기에게 유리한 반대규정의 요건사실에 대하여 증명책임이 있습니다. 권리근거규정의 반대규정에는 다음 3가지가 있는데 각 해당규정의 요건사실에 증명책임이 있습니다. >
이하는 내용이 너무 길고 법학적 내용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내용이라서 생략합니다.
나머지 내용은 이미 다른 긴 댓글에서 다 써놓은걸 가지고 마치 읽지도 않은 것처럼 굴고 계시니 이미 다 설명 및 반박해놓은 지난 댓글이나 다시 읽어보시라는 말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그리고, 네~ 당장 글 쓰시면 됩니다.
그런데 왜 안쓰시는거죠?
그리고 저는 분명히 이렇게 썼습니다.
< 제 폰 화면에 뭐가 뜨고 메모리에 뭐가 실행되고 말고 따위는 어디까지나 모두 제 개인정보에 해당하고 사생활이니 이걸 공개하고 말고는 제가 결정할 문제입니다. 무선님이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간섭하실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
제 개인 정보를 공개하느냐 마느냐는 제 의사결정에 달린 문제니까 간섭하지 말라는건데 거기다 대고 엉뚱하게도 "제가 이 글에 왜 간섭할 권리가 없겠습니까?" 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 개인정보 사생활 프라이버시 침해할 권리가 남들한테는 전혀 없는데 무선님한테만 있으셔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네~ 당장 글 쓰시면 됩니다.
그런데 왜 안쓰시는거죠?
남의 개인정보 프라이버시까지 침해할 자유와 권리가 있으신 분이 무선님이신데요? 왜 안쓰시는거죠?
얼른 가셔서 아직 원UI 6.0으로 업데이트 안된 A34를 한 대 구하셔서 A34에서 램플러스가 뭐 얼마나 똑바로 잘 작동하는지 열심히 테스트해보신 뒤에 님이 그렇게 주구장창 갈구하시는 '객관적 데이터 사진' 수십장 올리고 편집해가면서 글 써올리시든 생략하고 올리시든 님 자유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글이나 써올리세요.
추신 : 이미 제시한 다른 분의 동일 사례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조차 안하시는 이유도 굉장히 궁금하지만 굳이 여쭤보지는 않겠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바로 무선님 본인이 요구한 사례를 제시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9-2024 09:35 PM - 편집 04-19-2024 09:39 PM
갤럭시 A/J/노트댓글을 읽었음에도 이정도의 답변밖에 못하신다면 독해능력 뿐만 아니라 논쟁을 주고 받을 기본적인 능력조차도 갖추지 못했다 라고 밖에 판단할 수 없겠네요.
입증책임은 토론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능력인데 민사 재판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그런 의미 없는 얘기는 뭐하러 하시는건가요?
자신의 주장이 허울뿐이라 다른 주제로 돌리지 않고는 논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지기 싫은 그 옹졸한 마음을 표현하는건가요?
" 반대 측은 찬성 측이 입증을 해내지 못하면 이에 대한 반대를 입증할 필요조차 없게 되는 것이다" 라고 적혀있는데 원글과 반박댓글에 말뿐인 주장 말고 증명할 수 있는 자료로 입증한게 뭐가 있길래 이리 당당하게 제게 반대 입증을 요구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법학 이론 거론할 정도로 대단한 법학자 수준이신데 왜 법에서 인정하는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무지한 것처럼 개인정보 언급을 하셨을까요?
개인정보라는건 어떤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는지 배경화면에 뭐가 있는지가 아니라 보이는 정보를 통해 당사자를 특정할 수 있으면 그게 법에서 말하는 개인정보라는겁니다.
작성자님 말대로면 유튜버들이나 개발자들이 올린 데이터자료들도 다 개인정보고 법적으로 보호받을 개인정보라 함부로 취급할 수 없겠네요?
그런 정보들은 개인정보가 아니라 창작자의 저작물이라 저작권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거랍니다.
제발 뭣도 모르면 우기지만 말고 공부를 하세요.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9-2024 11:17 PM - 편집 04-19-2024 11:25 PM
갤럭시 A/J/노트그 토론의 최첨단을 달리는게 법학이죠. ㅋㅋㅋㅋㅋ
결국 제가 써붙인 법학적 내용을 통한 반박문 그 자체에 대해서는 지난번 다른 댓글에서도 늘 그랬듯이 한마디도 제대로 된 반박을 못하시고 어물쩍 넘어가시는군요?
왜 이런 기초적인 것까지 매번 댓글 달 때마다 일일이 설명하고 토를 달아놔야만 하는건지 참 어이가...... ㅋㅋㅋㅋ
또 이미 본문과 댓글에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을 대신해서 어떤 방법으로 램플러스가 A34에서 사실상 있어도 없는 것과 같은 무용지물에 불과하다는 걸 알아냈는지를 그 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간접적이나마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최소한 누구라도 똑같은 모델에 똑같은 방법 절차를 거치면 똑같이 확인할 수 있게끔 해놨는데 이 정도만 해도 여기서는 충분히 간접적인 증명이 되는 것을 가지고서 고작 무선님이 원하는 스타일의 자료 좀 안올렸다고 밑도 끝도 없이 24시간이 지나도록 이 난리를 치고 계신겁니까?
입증 책임이 토론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능력(?)이라고요? 예 그런데 무선님 본인의 입증책임이라는 기본적인 능력은 도대체 어디로 갔습니까?
아 님은 갔습니다 뭐 이런 겁니까?
제 폰에서 약 200여개 내외에 달하는 설치된 앱들의 목록은 충분히 어느 한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거의 반쯤은 지문과도 같은 개.인.정.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개인 정보는 곧 보호 받아야 할 프라이버시죠.
이건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 아니었습니까?
저기 한참 위에 올라와 있는, 대뜸 남의 중고등교육을 운운하던 무선님의 댓글에 연이어 "지기 싫은 옹졸한 마음"이라는 마지막 댓글 표현까지 보고 그저 크게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대뜸 devcheck 앱을 논하셔서 이미 쓰고 있다고 답했고,
다른 사례 갖고 오라고 하셔서 갖고 왔고,
그외 잡다하게 설명할건 다 설명했고
반박할건 다 반박하면서
이제 무선님 본인의 주장하고 싶은바에 걸맞는 논문(?)과 객관적 검증 데이터를 직접 갖고 와보시라고 수십차례는 더 반복해서 말했던 것 같은데,
정작 본인은 어떤쪽으로의 결론이든 그 결론에 맞는 자신만의 객관적 자료는 커녕 그 흔한 계산기로 계산하는 유치원생도 할 수 있을 쉬운 일조차 직접 해보기 싫어서 한사코 손사래를 치며 이렇게 끝도 없이 몽니만 부리고 계시면서 남한테는 까다로운 입증책임을 덧씌우고자 애쓰시니 참 할 말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그 시간에 차라리 그렇게도 좋아하시는 XDA 자료 쌍방으로 하나씩 복붙이라도 하시든지 하면 될 것을 그것조차도 안하시고 지금 대체 만 24시간 넘게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하도 XDA XDA 아주 노래를 부르셔서 무슨 그리 대단한 자료가 있나 직접 가보니 의외로 별 것 없던데요?
거기 무슨 대단한 증명자료가 있습니까?
저도 구경이나 해보게 한 번 갖고 와보시죠.
그리고 아무쪼록 무선님의 거창한 램플러스 논문과 객관적 검증된 데이터가 담긴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유튜버가 올리는건요. 자기 스스로 광고시청을 통한 기대수익을 바라고서 프라이버시 포기하고 개인정보 공개하기로 결정한걸 가지고 저한테 와서 따지면 어쩌자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이미지 수십장 일일이 편집하고 동영상 편집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잘 알겠지만 시간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일입니다.
게다가 무선님이 원하시는 그런 방식의 거창한 입증은 XDA 같은 일반인은 아무도 안갈것 같은 사이트에 들락거리는 현직자나 할 일이고, 그 외에는 하루종일 놀고 먹는 백수나 겨우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도대체 메모리 덤프 자료도 아니고 고작 스샷 몇개로 뭘 무슨 대단한 증명을 할 수 있다고 이 난리를 하루종일 치시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20-2024 12:17 AM ·
갤럭시 A/J/노트지금 문답하는게 토론인지 법학 학설인지 구분도 못하는 그런 대단한 분께 제가 너무 어려운 질문을 했나보네요 ㅋㅋㅋㅋㅋ
아 이제 다 이해가 가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이런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글을 쓰신거군요!?
ㅋㅋㅋㅋㅋ네~ 그냥 작성자님 맘대로 꺼지지도 않는 램플러스 끄고 잘 쓰세요~
좋은 기술을 줘도 못쓰는 분께 삼성이 큰 잘못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5-15-2024 08:58 AM ·
갤럭시 A/J/노트덕분에 안심하고 램 플러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6-06-2024 08:16 AM ·
갤럭시 A/J/노트쭉 읽어본결과..
어설프게 아는사람이 주관적 경험과 뇌피셜을 진실로 만들기위해 우기기시작하는글.
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연구실에서 이런소리하면 교수한테 처맞죠.
가설을 증명하는건 기분이나 느낌도아니고 주관적 평가가 들어간 한두번의 결과물이 아닌 일관되고 반복되는 데이터로 증명하라고요 그게 기본이니까요.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6-06-2024 11:39 AM - 편집 06-06-2024 11:39 AM
갤럭시 A/J/노트이제 본인의 주장에 걸맞는 '객관적이고 일관되고 반복되는 데이터'로써 실험 검증해보여주시면 되겠습니다.
그걸 못하고서 이런 소리하면 교수도 아니고 일반인한테 개쳐맞죠.
또 누구처럼 아무것도 제시하지 못한채 억지로 우기기만 하다가 도망가지 마시고요.
그럼 수고하시길.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6-09-2024 09:19 PM ·
갤럭시 A/J/노트그...하...ㅋㅋ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8-05-2024 11:56 AM ·
갤럭시 A/J/노트-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1-07-2025 10:26 PM ·
갤럭시 A/J/노트-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6-10-2024 10:43 AM - 편집 06-10-2024 11:20 AM
갤럭시 A/J/노트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17240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기술 진보로 개인정보 개념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용자 일련번호가 개인정보가 아니라는 것은 수용하기 어렵다"며
<<< "외부 정보와 결합해 충분히 개인을 식별할 수 있으면 개인정보라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역시 많이 배우신 높은 분들은 개인정보에 대한 개념도 남다릅니다.
무식한 사람들은 늘 무식한 소리만 하는데.
그리고 고작 일개 실생활용 전자기기에 불과한 것의 1개 기능 따위를 가지고 무슨 대단한 학문적 실험 검증이 필요하다는 개소리는 도대체 왜 나오는건지. ㅉㅉ
최소한 방법론을 알려줬으면 같은 기기로 같은 방법을 통해서 스스로 실험이라도 해보고서 가타부타 말을 해야 옳지 무슨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하지도 않는 게을러터진 사람들이 쓸데 없이 말만 많은걸 보면 정말 쳐때리고 싶어지죠.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 이봐, 해봤어? "
" 해보기나 했어? "
" 해보긴 해봤어? "
일상적인 말일 뿐인데 다시 보니 정말 명언입니다.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6-15-2024 10:33 PM ·
갤럭시 A/J/노트<<< "외부 정보와 결합해 충분히 개인을 식별할 수 있으면 개인정보라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자기가 쓰고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니까 이런 소리나 하는거겠죠....
님은 어떤 누군가가 설치한 프로그램, 사용중인 램점유율만 가지고도 어디 사는 누구인지 특정할 수 있나보네요?
그럼 제가 어떤 프로그램 실행하고 있는지 스크린샷 올려드리면 제 이름, 연락처, 직업, 주소 다 아시겠네요?
자꾸 어줍잖은 내용 주워와서 논리적 반박인 것 마냥 쓰지 좀 마세요.
그럴수록 모자란 수준만 더 드러납니다.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6-16-2024 12:43 PM - 편집 06-16-2024 12:59 PM
갤럭시 A/J/노트언제는 그런 정보는 개인정보가 아니라고 우기시더니 이젠 일반인은 아예 구경도 해볼 수 없는 카톡 오픈채팅 임시 식별번호에 불과한 것조차도 개인정보에 해당된다는 사실은 인정하십니까? ㅋㅋㅋㅋ
저한테 우기셨듯이 개인정보 보호 위원회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해보시죠 왜?
그리고 무선님이 그 정보들의 종합으로 한 개인이 누구인지 특정해서 알아낼 수 없으면 남들도 다 못알아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못알아낸다면 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는 임시식별번호마저 개인정보라고 했을까요?
누군가는 남들보다 개인정보에 해당될 수 있는 정보에 훨씬 더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는 권한 또는 불법적인 접근이 가능한 사람이 있고 그런 정보들을 크롤링해서 대규모로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기업은 물론 개인도 있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무식하면 안된다는거죠.
그리고 참 꾸준히도 제 글을 계속 쳐다보고 계시네요? 마지막으로 주고 받은 댓글이 무려 2개월 전인데? ㅋㅋㅋㅋㅋ
어줍잖은 내용에 어줍잖은 반박조차도 단 한마디도 못하시는 것 언제까지 계속 봐야 하는건지?
정말 누가 누구더러 모자라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참고로 N번방이니 뭐니 하는 범죄자들 검거하는데 들어간 수사기법 중 하나가 휴대폰에 설치된 앱의 조합이었습니다.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6-16-2024 01:56 PM ·
갤럭시 A/J/노트들어온건데요?
변함없이 멍청한 소리나 하고 있길래 댓글 남긴거고요 ㅋㅋㅋ
언제 댓글 달았는지 그걸 세고 있는 님이 더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누가 램플러스의 효과에 대해 근거 자료 보여달라그랬지 일련번호 보여달라고 했나요? ㅋㅋㅋ
당장 디바이스케어 들어가서 보고 devcheck 램사용량 들어가서 봐도 제가 누군지 특정할 수 있는 imei, 휴대전화번호 어떤것도 확인 할 수 없는데요? ㅋㅋㅋㅋㅋ
개인정보위원회가 발표한 내용 찾아볼시간에 개인정보보호법이나 더 알아보세요.
앱목록만 가지고 개인정보를 판단할 수 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당장 ip주소도 핸드폰번호도 사용자 식별 못하면 개인정보보호법 처벌도 못하는게 현실인데 너무 모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N번방 범죄자가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문형욱이라는 범인 수사 중 범인 특정하기 위해서 이전에 사용한던 폰을 포렌식 과정을 통해 설치 앱과 촬영한 동영상 확인한 것 뿐이고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한건 익명의 해커단체가 피싱으로 함정파서 사는 위치랑 폰 기종 파악한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N번방 범죄자와 일반적인 사용자를 같이 엮을 수 있는건가요? ㅋㅋㅋㅋㅋ 혹시 본인 폰에 그런게 있어서 공개되는게 꺼려지는건가요? ㅋㅋ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6-16-2024 03:52 PM ·
갤럭시 A/J/노트애초부터 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얘기했고 더 나아가서 외부정보 조합을 통한 개인정보 성립 여부에 대해서 실제로 정부기관에서조차 그 흔한 <임 시 번 호> 조차도 개인정보로 인정된다는데 아직도 뜬금없이 거기다 대고 반복해서 무슨 IMEI니 전화번호니 이런 일련번호 타령이나 하는 지능은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몇점을 받아야 나오는건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ㅋㅋㅋㅋ
혹시 임시번호에서 임시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시는건가요?
어쨌든
그래서 해보긴 해보셨나요?
그래서 해보긴 해보셨나요?
그래서 해보긴 해보셨나요?
지금 램플러스 정상작동 여부 확인방법을 알려준지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스스로 확인해 볼 용기조차 못내고서 고작 댓글로 뭐라고 한마디만 써놓으면 "야!! 나는 반박했다!! 반박했으니까 내가 이겼다!!" 뭐 이런 정신승리에 불과한 생각이라도 드시나보죠? 알려준 방법대로 해보지도 않고서 왜 이런 무의미한 정신승리만 몇달째 무한반복하고 계신건지?
본인 프라이버시를 통째로 공개해도 아무 거리낌이 없으시다면 알려드린 확인방법대로 직접 메모리 계산해가면서 확인한 다음에 본인이 직접 본인 휴대폰 화면을 몇시간 동안 동영상으로 찍어가면서 본인이 하고픈 주장에 걸맞는 근거자료를 유튜브에라도 올려서 공개하시면 되는데 왜 몇달이 지나도록 아무것도 안하시는지? 왜 일일이 남이 떠먹여주기만을 바라는 한없는 게으름뱅이 성향을 자랑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동영상 찍는 도중에 어디서 무슨 전화가 오고 문자가 오고 카톡이 오든 일일이 다 편집해가면서 올릴 정도로 차고 넘치는 시간을 자랑하는 완벽한 <방 구 석 개 백 수>나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강요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ㅋㅋㅋ
그리고 몇달이 지나도록 왜 아직도 그 위대한 XDA 자료는 못가지고 오시는거죠? 제 글에 담긴 확인방법대로 해볼 용기가 없으면 위대한 XDA 자료라도 2달전에 벌써 갖고 오셨어야죠? 이것도 게을러서 못가지고 오시는건가?
또 아직도 devcheck 타령하시는데 님이 한 번 써보고 필이 꽂힌 앱이라고 해서 다 무슨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단한 앱이 아니에요. devcheck는 그냥 단순한 디바이스 정보 간단 체크용 앱일 뿐이고요.
현재 실행중인 앱의 메모리 차지 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건 차라리 삼성이 적접 만든 메모리 가디언즈로 확인하는게 훨씬 정확하고 devcheck는 고작해야 최하 3시간 단위 '평균 사용량' 을 보여주는게 전부입니다. ㅇㅋ?
그래서 실제로는 devcheck에서 보이는 메모리 사용앱이라도 지금 현재는 이미 백그라운드에서조차 종료돼서 더 이상 안쓰이고 있는 앱들이 목록에 잔뜩 올라가 있는 일이 허다합니다. 그래서 이무 쓸모가 없어요. ㅇㅋ?
설마 이것도 모르고서 그동안 devcheck 타령하셨던건 아니죠?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6-16-2024 03:53 PM ·
갤럭시 A/J/노트임시번호와 외부 정보 조합에 의한 개인정보 성립을 논하고 있는데 고작 실시간 메모리 내용 확인에는 아무 도움도 안되는 데브체크앱 따위에 일련번호가 안나온다는 개드립에 대해선 0점 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임시번호도 개인정보로 인정> 오피셜을 거론할 필요도 없이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기에 내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내 개인에 관한 정보로 여겨질만한 정보를 내가 공개하지 않겠다는데 왜 저 자신도 아니고 무선님이 남의 사적인 정보를 공개하라고 아직까지도 그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앱목록에서 메신저만 보더라도 카톡도 안깔린 사람, 카톡만 깔린 사람, 카톡과 텔레그램이 깔린 사람 수를 비교해보면 당연히 제각각 추려낼 수 있는 인구수가 있고 그중 어떤건 당연히 전체 인구에서 극소수의 범위에 들어가겠죠?
이건 애초에 설명 자체가 전혀 필요없는 지극히 상식적인 문제인데 여기서까지 굳이 더 설명이 필요한가요? 요즘 같이 프라이버시 보호에 민감한 시대에 얼마나 덜떨어지면 여기서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지?
다시 말하지만, 내가 내 프라이버시에 해당하는 정보를 공개하기 싫다는데 끝끝내 강제로 공개하길 집요하게 요구하는 스토커 같은 정신상태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만들어질 수 있는지도 의문일 뿐더러
여기서 뜬금없이 개인정보보호법상 처벌 얘기는 또 왜 나오는지?
처벌만 안받으면 남의 프라이버시를 무선님처럼 함부로 침해하거나 사생활 정보 다 공개하라고 강요할 권리라도 있는 듯이 살아도 됩니까?
형사처벌만 안받으면 남의 IP주소 함부로 공개하고 전화번호 함부로 공개해도 돼요?
간통죄 없어졌으니 더 이상 죄가 아니라면서 마구 간통 저지르고 살아도 되나요?
내가 내 앱 설치 내역을 내 개인 프라이버시로 여긴다는데 누가 보면 오히려 프라이버시 보호가 불법인 줄 알겠습니다.
전화번호 뒷자리 4개만 누설해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http://kindlawyers.com/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91
이런걸 일일이 떠먹여줘도 못먹는 분인걸 이미 숱하게 겪어봐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보나마나 덜떨어진 이상한 소리나 하면서 회피하려 들거나 아니면 아예 지난번처럼 이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안하고 어물쩍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면서 딴 소리나 하시겠지만 적어도 프라이버시 보호에 관해 제대로 생각이 박힌 다른 분들은 잘 보고 유념하시겠죠.
또 직접적으로 특정인으로의 식별이 어려운 경우라도 어떤 정보든 개인 프라이버시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건 상식 중의 상식 아닙니까?
얼굴만 안나오면 팬티 벗고 아무 사진이나 막 찍어 올려도 된다는 식의 시고방식은 무선님 개인적인 선에서 그치시길 바랍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상 처벌되냐 안되냐 따위는 프라이버시 보호와 전혀 상관도 없을 뿐더러, 지금 당장 직접적으로 특정인 식별 가능한 정보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다른 정보와 결합해 개인을 식별하는데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정보라면 그 자체로도 이미 개인정보고 법적 개념을 떠나서 누구라도 스스로 자신의 프라이버시로 여기고 보호할 권리가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이런 정도의 가장 기본적인 상식도 없이 살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폰 온라인에 다 까놓는게 그렇게 좋으시면 직접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왜 몇달이 지나도록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시죠? 설마 남들 다 가지고 있는 그 흔한 폰도 없으신건 아니시겠죠?
자기 프라이버시 사생활 정보 공개하는걸 무척 좋아하시니 최단시간 내에 꼭 공개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1-07-2025 10:28 PM ·
갤럭시 A/J/노트-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1-11-2025 02:30 PM - 편집 01-11-2025 02:33 PM
갤럭시 A/J/노트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생도, 심지어 요새는 유아원생들조차도 조기교육으로 다 할 수 있는 그런 가장 쉽고도 객관적인 숫자계산이라는 방법을 알려줘도 직접 해볼 생각은 커녕 이해조차 못하는 분은 평생 동안 그 흔하디 흔한 책 한권조차도 안읽어봐서 그런건가요?
아!
'무선사업부는대머리나되라' 같은 분처럼, 더하기 빼기 숫자계산을 단순하게 '지극히 주관적인 체험'에 지나지 않는다고 철석 같이 믿는 부류시라면 책을 얼마나 안읽으셨든 상관 없이 이해는 해드릴 수 있습니다.
주관이라는게 무슨 뜻인지조차 모르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막 쓰는걸 보면 말이죠.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7-09-2024 04:38 PM ·
갤럭시 A/J/노트-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7-09-2024 04:51 PM ·
갤럭시 A/J/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