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용하시겠지만
모르는 분을 위한 TIP입니다
일반적으로 날씨, 지도 등 GPS가 필요한 앱은 현위치 설정을 위해 앱을 열고 추가로 상단바를 내려 GPS를 눌러 활성화를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목적을 이룬 후 다시 상단바를 내려 GPS를 꺼줘야 하는 것은 번거롭기도 하거니와 깜박잊고 GPS가 실행된 상태로 두기 때문에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루틴설정으로 GPS를 자동으로 실행하고 종료하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모드 및 루틴 앱을 실행합니다.
2. 추가버튼(+)을 클릭합니다.
3. 아래와 같이 '언제 실행할까요?'와 '무엇을 할까요?'라는 조건을 물어보는 화면이 나옵니다. 차례대로 조건을 설정해줄겁니다.
4. 먼저 '언제 실행할까요?'를 터치합니다.
그리고 여러 이벤트 항목 중 '앱실행'을 터치합니다.
5. 본인이 필요한 GPS 기능을 활용하는 앱을 선택하여 추가합니다. 예시로 날씨 등 4개를 선택했습니다.
6. 두번째 항목인 '무엇을 할까요?' 항목으로 들어가 '위치'를 선택합니다.
7. 위치에서 '사용'을 체크하고 완료해줍니다.
8. 마지막 단계입니다.
아이콘 색상과 모양을 선택하고 루틴 이름을 자신이 구분하기 쉽게 입력하고 완료버튼을
눌러 저장합니다
9. 간단하게 끝났네요.^^
이렇게 루틴이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10. 아래와 같이 루틴목록에도 예시로 만들었던 'GPS자동실행' 항목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날씨나 지도 등 앱을 실행할때 별도로 GPS를 별도로 실행하거나 끄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알아서 GPS를 켜거나 끌수 있습니다.
일단 전 S23 울트라 사용자입니다.
다른 모델들은 어떤 방식인지 정확히 알 도리가 없어 후술할 방식이 아니라면 루틴을 활용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설정-위치-앱 권한 들어가시면 제가 첨부한 이미지(예시 : 네이버 지도 앱)와 후술할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위치 권한(GPS)을 사용하는 앱들은
앱 처음 실행할 때 위치 액세스 권한(GPS)을 언제 허용할건지 선택하는 창이 뜨고, 추후에라도 설정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날씨 앱 같은 건 위젯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항상 허용'을 권장 드리고,
지도, 내비, 쇼핑, 배달 등 같은 종류는 '앱 사용 중에만 허용'을 권장 드리며
기타 진짜 GPS 1도 안 쓰겠다 싶은 나머지 앱들은 '허용되지 않음'을 권장드립니다.
덧붙이자면 일부 앱들은 '항상 허용' 안 하면 정상적으로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고 뜨는 앱이 있는데 (예를 들자면 기본 날씨 앱)그런 앱은 '항상 허용'으로 해두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다른 모델들은 어떤 방식인지 정확히 알 도리가 없어 후술할 방식이 아니라면 루틴을 활용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설정-위치-앱 권한 들어가시면 제가 첨부한 이미지(예시 : 네이버 지도 앱)와 후술할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위치 권한(GPS)을 사용하는 앱들은
앱 처음 실행할 때 위치 액세스 권한(GPS)을 언제 허용할건지 선택하는 창이 뜨고, 추후에라도 설정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날씨 앱 같은 건 위젯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항상 허용'을 권장 드리고,
지도, 내비, 쇼핑, 배달 등 같은 종류는 '앱 사용 중에만 허용'을 권장 드리며
기타 진짜 GPS 1도 안 쓰겠다 싶은 나머지 앱들은 '허용되지 않음'을 권장드립니다.
덧붙이자면 일부 앱들은 '항상 허용' 안 하면 정상적으로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고 뜨는 앱이 있는데 (예를 들자면 기본 날씨 앱)그런 앱은 '항상 허용'으로 해두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제가 첨부한 이미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초에 루틴 앱 자체가 위치(GPS) 사용이 필수라서
보시다시피 위치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항상 허용으로 강제 선택으로 고정이에요
즉, GPS를 완전히 끌 수는 없다는 의미에요
적어도 일반적인 순정인 상태에서는요
애초에 루틴 앱 자체가 GPS를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거라서 '앱 사용 중에만 허용'으로 해두면 그 앱을 안 쓸 땐 안 쓰는만큼 GPS를 덜 쓸뿐이고 위치를 사용 안 함으로 한다고 해서 진짜 끄는 게 아니에요.
평소에 위치를 사용 안 함으로 꺼놔도
모드 및 루틴이 쓰고 있고
나머지 앱을 모두 '허용 안함' 상태로 두고
루틴으로 앱 실행할때마다 GPS를 켜고 끈다면
그 때 미세하게나마 배터리를 더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극히 미량이고 이론적인 부분이지만요.
그럼 첫 번째 의문
위치 사용 여부니 권한이니 왜 있냐?
말 그대로 폰 사용자가 허락한 앱만 허락한만큼 GPS를 사용할 권한을 주게끔 하기 위함이죠
그럼 두 번째 의문
왜 모드 및 루틴만 GPS가 필수고 강제 선택이냐?
애초에 앱 특성상 그래야지 루틴의 기능을 쓰니까요
와이파이, 시간, 장소, 블루투스, 스마트싱스 및 기타 각종 네트워크 등등 해당 기기의 위치를 모르면 무용지물이잖아요
물론 의문 어쩌고 쓴건 뇌피셜이에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이유 밖에 없을 것 같더라고요.
근데 첫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폰 종류마다 다를 순 있을듯 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된 정보를 적은게 있다면 아무나 피드백 좀 부탁드립니다.
애초에 루틴 앱 자체가 위치(GPS) 사용이 필수라서
보시다시피 위치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항상 허용으로 강제 선택으로 고정이에요
즉, GPS를 완전히 끌 수는 없다는 의미에요
적어도 일반적인 순정인 상태에서는요
애초에 루틴 앱 자체가 GPS를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거라서 '앱 사용 중에만 허용'으로 해두면 그 앱을 안 쓸 땐 안 쓰는만큼 GPS를 덜 쓸뿐이고 위치를 사용 안 함으로 한다고 해서 진짜 끄는 게 아니에요.
평소에 위치를 사용 안 함으로 꺼놔도
모드 및 루틴이 쓰고 있고
나머지 앱을 모두 '허용 안함' 상태로 두고
루틴으로 앱 실행할때마다 GPS를 켜고 끈다면
그 때 미세하게나마 배터리를 더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극히 미량이고 이론적인 부분이지만요.
그럼 첫 번째 의문
위치 사용 여부니 권한이니 왜 있냐?
말 그대로 폰 사용자가 허락한 앱만 허락한만큼 GPS를 사용할 권한을 주게끔 하기 위함이죠
그럼 두 번째 의문
왜 모드 및 루틴만 GPS가 필수고 강제 선택이냐?
애초에 앱 특성상 그래야지 루틴의 기능을 쓰니까요
와이파이, 시간, 장소, 블루투스, 스마트싱스 및 기타 각종 네트워크 등등 해당 기기의 위치를 모르면 무용지물이잖아요
물론 의문 어쩌고 쓴건 뇌피셜이에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이유 밖에 없을 것 같더라고요.
근데 첫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폰 종류마다 다를 순 있을듯 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된 정보를 적은게 있다면 아무나 피드백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