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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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024 11:37 PM ·
갤럭시 S구매한지 2년 "3개월"된 S22 울트라입니다
제가 파손을 가한 적도 없고 평범하게 이용해 온 S22 울트라인데
소프트웨어 6.1 UI 업데이트 이후
갑자기 메인보드가 훅 하고 가버렸습니다
제가 떠맡은 금액은 메인보드 수리비 약 55만원과
사설 업체 데이터 복구 비용 약 35만원.....
2년 3개월만에 이렇게 고장나버리는 스마트폰이
과연 울트라라는 이름을 달고 150만원 상당을 받는 게 맞을까요?
아직 금액 부담과 왜 무상이 아닌지 납득이 되지 않아 수리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150만원 주고 오래오래 쓰려 했던 제 스마트폰이
갑자기 240만원짜리 스마트폰이 되는 게 과연 맞을까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인해 메인보드 쇼트가 온 걸 수도 있는데
실제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메인보드 쇼트 온 사례가 많은데
이걸 소비자가 증명해야한다는 것부터가 화가 납니다
왜 메인보드 보증기간이 2년밖에 되지 않는지
왜 파손으로 인한 것도 아닌 메인보드 수리비용을 부담해야하는지
서비스센터 관계자분 설명해주세요
23 댓글
everythingapple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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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24 11:12 PM ·
갤럭시 S
그냥 결함인듯요..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게 더 어려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