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제보 12일째입니다. 아래와 같은 댓글 하나 달랑 달아놓으면 끝입니까?
왜 사람말을 다 무시해요?
이런식으로 응~ 수정중~ 기다려~ 하면 끝입니까? 이게 제대로 된 응대가 맞아요? 언제까지는 고치겠다. 는 식의 최소한의 일정 안내도 없습니까?
소비자들이 베타테스터입니까?
내가 워치울트라 올해 1월에 샀는데, 현재까지 내가 손수 제보해서 수정하게 만든 오류만 심박오류, 고도오류, 운동화면멈춤오류 3개이고, 금번 지도미표출 오류가 추가됐네요?^^
당신들이 만들어낸 오류 잡아주는 수고비 정도는 줘야하지 않습니까?
통상 이런 오류들은 정식 출시 전에 체험단 같은거 모집해서 잡아내지 않나요?
수십만원 내고 구매한 제품들을 쓰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합니까? 예????
소비자가 봉입니까? 안 미안해요?
우리가 왜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데? 오류만 없이 좀 쓰자고요.
이정도로 종류별로 돌아가면서 오류가 계속 나타나는데, 삼성은 제품 총 책임자의 사과도 없어요??
내가 같은 내용으로 계속 올리는 중인데, 아무리 내가 말해도 다 무시할거죠?
응~ 수정중~시간좀 걸려~기다려~
이 한마디가 최선이에요?
동네 구멍가게입니까 삼성이? 이게 응대가 맞냐고.
오늘도 다른 사용자분의 추가 제보 있습니다.
아래는 기확인한 제보들입니다.
gps가 깜빡이지 않아도 초반 위치가 좀 불안정한 경우가 있다고 오류보내기 했었죠 내가? 그때 뭐랬어요????
당신들이 직접 답변 달기를, gps가 깜빡이지 않아도 초반에 움직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고정된걸 확인하고 뛰라며???
지도가 안 나오는데 고정된걸 뭘로 확인해요???????????????????
운동하지 말란 소립니까???????
보고있는거 다 아는데, 이렇게 철저히 다 무시하는거 보면 해보자는거죠? 고쳐줄때까지 계속합니다.
응대만 정상적이었어도 내가 이렇게까진 안 합니다.
또 무시해봐요 이 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