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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2024 12:27 PM - 편집 11-26-2024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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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2024 03:06 PM - 편집 11-26-2024 03:07 PM
태블릿저는 투폰 쓰고있는데 우리가 입력하는 터치라는 것이 언제나 정자세에서 정입력만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살짝 스치듯 터치하기도 하고 불편한 자세에서 하기도 하고 움직이는 차 안에서 터치가 이뤄지기도 하는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것을 일괄적으로 미입력 처리해 버리면 정확도는 상승하지만 터치가 무겁고 뻑뻑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님이 말하신 것은 양측 터치보정이 다르다는 사실에 기반하기도 하지만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는 사용자의 영역이라는 뜻이죠 님은 그쪽이 좋았던 것 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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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2024 03:28 PM - 편집 11-26-2024 03: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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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2024 03:33 PM - 편집 11-26-2024 03:35 PM
태블릿갤럭시 탄생 이전에 옴니아 시절부터 '아이폰 킬러'라면서 만들어졌던 기기입니다 즉 아이폰을 목표삼아서 개발했다는 거죠
극초반 S3, S4시절 깜짝 아이폰을 위협하기는 했지만 넘어서지는 못했구요. 그것조차 너무 옛날 이야기이고 당시 아이폰은 시장이 원했던 대형 화면 기기의 수요를 몰랐던 이유 때문이었구요
애플이 대형폰의 중요성을 깨닫고 출시하기 시작한 6,6플러스 이후로는 위상의 변화가 있던적이 없습니다 무슨 님말처럼 갤럭시는 예전에 엄청난 명성을 자랑했는데 애플에게 다 빼앗긴 상황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빼앗긴게 사실이라고 쳐도 그 이유가 터치감도 때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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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2024 04:30 PM - 편집 11-26-2024 04:37 PM
태블릿아이폰6시리즈가 대화면으로 바뀌면서 히트친건 사실입니다. 근데 위상의 변화가 없다니 무슨 말을 하고싶으신건지? 6부터 아이폰 수요가 늘어났고 아이폰도 지속적으로 카메라, 성능 등 발전해왔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이 계속 커지면서 수요도 쭉 늘어났고 그렇다고 애플이 6시리즈부터 발전이 없다고 하면 도대체 뭘보고 그렇게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화면 사이즈 커진 획기적인 빅 이벤트만 변화라고 치면 애플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수요가 폭증했다는건데 말도안되는 소리구요. 삼성도 비록 옴레기라는 최악의 시기가 있었지만 갤럭시 브랜드 신설하면서 잘 회복했고 적어도 제 생각엔 8시리즈까지만 해도 갤럭시 브랜드 위상은 높았습니다. 그리고 전 삼성이 스마트폰 톱브랜드라고 말한적도 없구요. 예전에 비하면 그렇다는거지 현재는 완전히 위기수준인거 맞습니다. 애플이 아무것도 안했는데 수요가 늘었다? 그렇게 따지면 사실 삼성이 그동안 부족했기때문이죠. 애플에비하면 디자인이면 디자인. 성능, 카메라부터해서 부족한점은 넘쳤죠. 그런데 갈수록 격차가 심해지고 성능이슈까지 생기면서 20년도 이후부턴 죽쑨것도 맞습니다. 왜 이런 얘기까지 흘러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이 부족해서 잘못해서 애플이 흥한것도 다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터치감 때문에 아이폰에 점유율 뺏겼다고 한적도없는데요. 글의 의도파악이 제대로 안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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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2024 04:40 PM - 편집 11-26-2024 04: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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