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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7-1] 비트코인 선물거래에 대하여 - 1부

(게시글 작성 시간: 12-30-2020 0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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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0일 시카고 옵션 거래소에 의해 처음 비트코인 선물이 시작되었고, 그리고 일주일 뒤에 시카고 상품거래소가 선물시장을 열었다. 시카고 옵션거래소 선물 시장은 국제표준시간 저녁 8시를 기준으로 제미니 거래소의 최종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1비트코인의 시세와 같은 XBT의 시세를 기준으로 거래되었으며, 시카고 상품거래소의 선물 계약은 시카고 상품 거래소의 비트코인 일일 준거금리에 의거한 비트코인 시세를 기준으로 거래를 하였는데, 이는 5비트코인의 가격과 동일한 가격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선물거래를 허용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이러한 상품들이 기존의 암호화폐 시장을 결국엔 망하게 할 것이라고 말하는 암호 투자자들을 양산한 반면에, 다른 투자자들은 오히려 선물시장이 가격의 변동성을 낮추게 되고 그에 따라 시장이 안정되어 다양한 선택 옵션이 생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두 선물시장의 출범 이후 두 곳의 선물거래시장 모두 인기를 얻었고 거래량이 증가한 반면에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낮아짐에 따라 비트코인의 가격은 2018년 초 가격대비 3분의 2나 급락을 하였다.


그러다보니 선물 시장이 시장에 미친 영향에 대해 궁금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선물 시장 기관 투자자들의 의중을 알기 위해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과 선물 거래의 거래량을 비교분석한 뒤 선물 시장 간 그들의 거래동향과 선물 마감일 전의 가격변동에 대해 비교 분석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선물 마감일 전후의 가격 변동성에 대해 어떠한 관계성이 있는지 살펴보고, 연관성이 있는지 봐야 할 필요가 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선물 만기일 이전에 떨어졌다가 그 뒤에 다시 회복 된다는 말은 사실일까?


우선 투자자들이 어떤 식으로 분류되는가에 대한 부분부터 알아야 한다. 투자자들은 일반 투자자들과 은행, 보험사, 헤지 펀드, 투자분석가, 기부단체와 뮤츄얼 펀드 등의 기관 등의 기관투자자로 나누어지게 되는데 비트코인 시장과 같이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시장에서 이런 방식의 분류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보통 선물시장은 표준적인 계약내의 유동성과 높은 거래가격을 다루는 기관투자자들에게 더 유리한 듯 보이지만 거래량을 살펴보면 확실히 비트코인 시장 내에서의 선물 거래는 아직 일반적인 거래수단으로서는 통용되지 않고 있다. 그 말은 즉 최초의 기관 투자자들이 시카고 상품거래소와 시카고 옵션거래소의 선물마감으로 인해 생긴 유동성 부족과 시효 마감의 위험성을 위해 높은 마진을 지불하는 것보다 직접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하거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다는 것 등으로 설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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