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홈 만들기 세 번째 이야기로 찾아온 해공입니다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 동작감지 센서!
혹시 평소에 암순응이 느린 분 있으신가요?
저는 느린 편은 아닌 것 같은데도 밤이 되면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 동작감지 센서!
혹시 평소에 암순응이 느린 분 있으신가요?
저는 느린 편은 아닌 것 같은데도 밤이 되면
항상 제 방을 나서 거실로 가는 길이
너무 어두운 탓에 이리저리 부딪히곤 했어요ㅠ.ㅠ
하지만!
동작감지 센서를 이용해 스마트홈을 구축한 뒤로 요즘은 제가 방을 나서자마자 복도가 환해진답니다.
과연 어떻게 했을지,,
오늘 동작감지 센서와 스마트 전구의
너무 어두운 탓에 이리저리 부딪히곤 했어요ㅠ.ㅠ
하지만!
동작감지 센서를 이용해 스마트홈을 구축한 뒤로 요즘은 제가 방을 나서자마자 복도가 환해진답니다.
과연 어떻게 했을지,,
오늘 동작감지 센서와 스마트 전구의
등록 방법, 자동 제어 설정 방법,
그리고 활용하는 모습까지 보여드릴게요 :)
궁금하신 분은 아래로 따라오세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로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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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부터 볼까요?
스마스싱스 제품들은 센스있고 귀여운 문구가 적힌 패키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문구를 읽으려고 한 번 더 보게 되니 홍보 효과도 확실히 있어 보이네요😊
본체
후면에 보이는 둥근 자석 접합부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어느 방향으로든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 끈을 제거하면
주변의 연동 가능한 기기를 자동으로 찾게 되는데,
이때 이렇게 초록불과 빨간불이 번갈아가며 반짝입니다.
이때 이렇게 초록불과 빨간불이 번갈아가며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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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작감지 센서 역시 하나의 기능만 있지 않은데요ㅎㅎ
어떤 상황에 유용하게 쓰일지 볼게요
☞ 어둠 속에서도 미세한 움직임까지 잡아내는 매의 눈!
작은 움직임도 빠르게 인식해 알림을 보내주거나 미리 설정해둔 루틴대로 자동 제어를 실행해요 :)
☞ 더 멀리, 더 넓게!
아마 장애물 유무 등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삼성닷컴 홈페이지에 의하면 폭은최대 120°까지 인식된다고 하는데요,
거리에 관련해선 정보가 나와있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얼마나 멀리까지 인식하는지
직접 테스트해 본 결과!
직선거리 기준 장애물이 없다는 전제하에 최대 7m까지 인식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최대 거리는 기복이 좀 있어서
매번 인식이 되진 않았습니다ㅎㅎ
평균 약 6m까지 안정적으로 제 역할을 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
☞ 온도 감지 기능으로 에너지 낭비 예방, 화재 감지까지!
문열림 감지 센서에 이어 움직임 감지 센서에도 온도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 실내 온도가 특정 온도 이상/이하일 때 냉방기 또는 난방기를자동으로 ON/OFF 하고, 온도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도록 설정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막을 수 있어요.
- 과도한 고온 등이상 온도가 측정되면 즉시 경고 알림을 받아 실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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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방법은요~
해당 등록 방법의 4번까지는 동작 감지 센서와 스마트 전구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스마트싱스 기기 등록 방법은 사용자 친화적이라 전혀 어렵지 않고 한 번만 익혀두면 이후 다른 기기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이후 포스팅에 개별적으로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릴 제품이지만 오늘 사용해 볼 스마트 전구의 제품명은
'나노리프 에센셜 매터 스마트 전구' 입니다.
삼성닷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집에서 굴러다니던 장스탠드에 설치해 봤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기 검색, QR코드 스캔 두 가지 방법 둘 다 사용해서 등록해 본 모습입니다.
마지막에 방 분류와 원하는 이름만 정해주면 되는데요
심지어 이 이름까지 추천해 주는 센스..
참~ 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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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실사용 후기를 들려드릴 텐데요!
보다 재미있게 보실 수 있도록 오늘은 특별 게스트를 섭외했어요..ㅎㅎ
오늘의 특별 게스트는 바로바로 스싱컴 2기 언박싱스의 팀캐릭터'승박이' 입니다! >.<
촬영 전..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을 당시 승박이의 고민은 밤만 되면 승박이네 집 복도가 아주 어두워진다는 거였어요
평소 겁이 많은 승박이는 밤에 복도를 지나가는 게 너무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의 멋진 스마트싱스에게 도움을 요청해 봤습니다ㅎㅎ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
승박이의 간절한 요청에 스마트싱스가 멋지게 출동했습니다 :)
오늘의 사연을 해결하기 위해 스싱이 가져온 꿀템들은 바로
스마트싱스 자동감지 센서 와
나노리프 에센셜 매터 스마트 전구!
자 이제 스싱이 루피네 집을 밝고 안전한
스마트홈으로 변신시켜 줄 거예요
그 과정, 함께 보시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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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 등록 방법에 따라 스마스싱스 앱에 동작감지 센서와 스마트 전구를 등록해 줍니다.
잘 등록이 된 모습!
이제 동작감지 센서로 들어가주세요
낮에는 굳이 스탠드를 켤 필요 없으니 특정 시간 동안만 감지하도록 설정해 주고
지금은 여름이라 해가 길어서 루피네 집이 완전히 어두워졌을 시간부터 아침 6시까지로 정해줬어요
(사실 그냥 캡처했을 때 시간..ㅋㅋ)
아 참, 감지 시간 설정 페이지에서 '시간' 대신 '낮, 밤'을 눌러주면 매일 달라지는 일출, 일몰 시간에 맞춰
일몰 몇 분 전 루틴이 실행되고, 일출 몇 분 전 루틴이 해제될지 정할 수도 있어요 :)
여기서 잠깐,
지금 말하는 센서 제품들은 모두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이라는
스마트싱스 전용 허브가 있어야 연동이 가능하니 꼭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이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스마트싱스 제품뿐 아니라'매터(Matter)' 라는 통신 규격을 사용하는 모든 IoT 기기와 연동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삼성전자서비스와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에서 자세한 사용 방법, 다양한 꿀팁까지 얻을 수 있는
삼성 스마트싱스 제품들로 구성해 보면 더욱 좋겠죠?
늘 믿고 쓰는 삼성입니다^^
이렇게 세팅을 마친 결과!
승박이네는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요?!?
어머~ 이제 승박이가 방을 나서면
복도 입구에 설치해 둔 동작감지 센서가
승박이를 바로 인지해서 스탠드를 켜주네요!
환하게 밝혀진 복도를 보고 세상 기뻐하는
승박이의 행복한 표정~
홈IoT계의 슈퍼맨,
우리의 멋진 스마트싱스도 뿌듯하겠어요~ㅎㅎ
사실.. 이건 제 사연이었는데요 허허
저는 올빼미형이라 주로 밤~새벽 시간대에 활동합니다.
저희 집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집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복도는 빛이 전혀 들지 않아 정말 어두컴컴해요
거기다 밤이 되면 정말 칠흑같이 까매져서 뭐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을 정도랍니다ㅠ
얼마 전까지도 새벽에 화장실에 갈 때면 가는 내내 벽에 부딪히고 물건에 채이며 걸어가곤 했습죠..
그래서 동작감지 센서랑 스마트 전구는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요 녀석들을 들인 후 삶의 질 대폭 상승ㅜ.ㅜ
진심 1000%..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유용한 녀석들이에요🥹
사실 승박이가 아니라 해공의 실제 사연이었던 내용,
더 리얼하게 보여드리려고 영상도 가져왔습니다ㅎㅎ
마지막에 짧은 비하인드는 덤-!
그럼 오늘도 본 포스팅이 더 똑똑한 일상, 더 똑똑한 집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인사드릴게요 :)
😉👋
안녕~!
*본 제품은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컴패니언즈 활동의 일환으로 업체로부터 제품만 지원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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