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센서류는 배터리 15%이하면 알림 설정이 가능합니다.
유치원 자녀 등하원 확인용으로 트래커와 도착 알림 센서 같이 쓰고 있습니다.
정작 아이 가방에 달아놓은 위치 트래커가 배터리 알림이 안되는게 말이 되나요?
배터리가 오래가는 것도 아니고 충전식으로 만들어서는..
출시한지 꽤 지났지만 요새 어떤 제조사가 이렇게 만드나요?
몇일에 한번씩 부모가 걱정되서 앱 진입해서 확인하는데 그것도 숫자가 아닌 그래픽
대충~ 보고 충전하라는.. 치매 노인에게 달았다가 배터리 없어 연결 끊어지면?
진짜~ 부모 맘으로 생각했으면 이렇게 안만듭니다.😤
담당자 확인 후... 또 신규 모델에 적용해서 출시하겠다? 확~마 😡
기존 제품 업데이트도 제공 부탁합니다. 수정이 신규 기능 때문에 어렵습니까?
DTH 수정해서 소비자가 고쳐서 써야됩니까?
제발 제품도 그렇고 서비스 할 때 고민 좀 더하고 합시다.
SKT 등록 제품이라 통신사 연락해봤는데 여긴 더 ㅂㅅ 이다. 아오~
Smartthings 연결된다고 사서 쓰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트래커 산다고하면 추천 안하겠음.
TV, 냉장고, 세탁기... 가전 제품 많이 팔아야 영업이익이 크겠지만
작은 센서류도 지원하면 작은 부분까지도 좀 챙겨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