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미세 먼지나 황사가 심해도 환기는 짧게라도 해야 좋습니다
이산화탄소나 TVOC 같은 물질들은 환기를 해야만 제거가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루 3번 30분씩
10시~21시 사이에 하는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저녁먹고 한 번
두 번을 기본으로 하고 특별히 안 좋을때 추가로 합니다
환기 알림을 받는 이유는
외부 공기가 안 좋을 경우 환기가 끝나면 창문을 닫기 위함 입니다
실제 외부공기는 각 동에서 측정하는 것 보다 안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다양하게 활용하거나 매번 기기를 추가하는 불편을 줄이려고 도어센서가 부착된 문들 중 환기에 사용될 창문들 중 하나라도 열리면 환기 가상 스위치를 켜고
환기 중에 미세먼지가 나쁘면 미세먼지 나쁨 가상 스위치를 켜도록 해 놨습니다
환기 중일때 이산화탄소와 TVOC가 좋아졌을때
미세먼지가 나쁘다면 알림을 보내도록 해놨습니다
저는 실내 공기질 측정기를
어웨어와 에어모니터 플러스를 사용하는데
이산화탄소와 TVOC를 삼성 에어모니터가 아닌 어웨어로 한 이유는
어웨어의 자동화 설정이 더 세부적이고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에어모니터도 개선 요청을 했으나 CS직원이 권한도 없이 읽십을 하고 있습니다
에어모니터 플러스로 했을때는 오지 않던 알림이
어웨어로 하니 바로 옵니다
공기질 측정기는 삼성의 에어모니터 플러스 보다는
타사 제품들을 추천드립니다
삼성에서 삼성 제품을 가장 안 좋게 구현 해놨고
개선할 생각이 없기에 자동화 하기 좋은 제품을 구매 하셔야 자동화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환기 완료시 동작할 루틴에 환기, 미세먼지 나쁨 가상스위치를 끄는 루틴을 추가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