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열은 KES 2024 전시에는
AI와 IoT가 모든 곳에 있어서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마트홈이 모여 대규모의스마트시티가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에 들어가자 처음에는
스마트싱스 & 삼성헬스 에코시스템 월이 있었어요
삼성은 스마트싱스로전 세계의 IoT 네트워크를 표준화하는 오픈플랫폼을 만들어내는데요
스마트홈 유저와 회사들은 오픈플랫폼인 스마트싱스 위에 올라가서
누구나 자유롭게서버를 직접 뜯어고치고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서 연결하고 강력한 자동화를 이루어내는 스마트홈을 만들어요
여기에는 스마트홈을 만들 수 있는 세계 여러 제품들과 서비스들이 수 없이 깔려 있었어요
세면대, 샤워기 수전밸브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었어요
스마트싱스에서 화장실에 어떤 유저가 들어와서 어떻게 물을 쓰느냐에 따라모드를 만들어서 온도와 세기를 맞춰서 세팅해줘요
보일러 온도조절기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었어요
스마트싱스에서 집의 온도에 따라 보일러를 컨트롤하고화장실에 사람이 들어가면 물을 데워요
커튼 / 블라인드 모터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었어요
스마트싱스에서밤이되거나 프로젝터를 켜면 창을 가려줘요 그리고아침이 되면 창을 보여줘서 해가 들어오게 해요.
스마트 조명과 스위치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었어요
아침에 기상불을 켜거나방에 사람이 들어오면 조명을 컨트롤하고노래에 맞춰 이퀄라이저 조명을 쏘기도 해요
도어락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었어요
집에 사람이 들어오고 나감을 체크하고 삼성월렛과 연결되어갤럭시 폰, 갤럭시 워치로 도어락을 열어요
에너지미터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었어요
스마트싱스에서두꺼비집의 에너지를 모두 측정해서전체 에너지 사용량을 찾고 전기세를 알아내요
전세계 수 많은 제품들이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어
하나의 네트워크 안에서 자동화를 돌아가게 해요.
스마트싱스로 유저는 여러 제품을 연결해서스마트홈의 목표인 사는 것의 완전자동화를 이루어요
먼저 허브가 강력한 IoT 네트워크를 만들어내고 수 많은 제품을 하나로 묶어요
허브가 잡아낸 모든 디바이스를 Map View로 나타내서실제 집에서 보는 것 과 같은 집의 가상현실을 만들어내요
유저는 집을 통솔하고 관리하는 허브에게 명령을 내려 모든 제품을 컨트롤하고 자동화할 수 있어요
AI는 보이스 ID로 명령하는 사람이가족 구성원인지 아닌지 목소리로 알아내며
사람이 움직이지 않아도 AI가 제품을 스스로 관리해서 사람이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모든 것은 삼성 갤럭시의 폰, 탭, 북, 워치, 홈, 스마트태그, 링 등등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에코시스템으로 볼 수 있어요
유저는언제 어디서나 갤럭시로 스마트싱스에 들어가서 터치를 하거나
생성형 AI가 들어간 빅스비로 보이스 컨트롤을 할 수 있어요
갤럭시는 유저가 잠에 들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어요
갤럭시의 생성형 AI인Galaxy AI가 잠과 관련있는 건강데이터를 바탕으로 불을 알아서 바꾸고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와 전열교환기와 블라인드와 커튼을 포함한 여러 제품들을스스로 컨트롤해요
잠을 얼마나 잘 잤는지도 갤럭시 AI가 숫자와 그래프로 알려줄 수 있어요
이렇게 스마트싱스는수면환경 조성을 자동화해요
스마트싱스는 유저가 잠에 들 때 집이 쓰는 전기를 자동으로 낮출 수 있어요
스마트싱스가 집에 없을때, 제품을 안쓸 때도 전기를 아껴주며 모든 에너지 사용량으로 전기세를 AI로 계산해요
스마트싱스는 한국전력 전력량계, 두꺼비집에 다는 에너지미터, 제품에 있는 에너지미터, 전기차 충전 솔루션과 ESS와 친환경 에너지 발전기와 연동해서
모든 에너지 사용량을 AI로 분석하고 모니터링하고 줄일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은 IoT 제품이 전기를 많이 쓴다고 오해하는데
IoT는 기본적으로 임베디드 환경에서 돌아가는저전력 시스템으로 저전력 프로토콜, 비동기 통신을 이용해서
코인배터리로도 1년 길게는 5년 가까이 돌아갈 수 있을만큼 매우 적은 전기만을 쓰며
최신 제품의 전력 효율이 낡은 구형 제품보다 월등하게 좋아요
따라서 IoT 에너지 관리는 되면 무조건 하는게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어요.
스마트싱스에서 AI는 에너지 절약을 한층 더 쉽게 도와줘요
AI절약모드에 있는 스위치를 1번 딸깍 누르면 온 집의 에너지가 제품마다 10~60% 까지 줄일 수 있어요.
스마트싱스에서는 친환경 발전기를 스마트싱스에 연결하고 AI로 절약하면
에너지 생산량 - 에너지 소비량이 0 이상이 되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 넷제로홈을 만들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이렇게 스마트싱스는에너지 절약을 자동화해요
스마트싱스로는사람의 건강정보까지 관리할 수도 있어요
약을 꺼내면 정수기가 알아서 물을 내리고 약을 먹어야 하면 스마트 전구가 빨간빛을 내며 TV와 스마트폰에 알림을 보내요
그래서 유저는 잊지 않고 약을 먹을 수 있어요
갤럭시 워치, 동작감지센서가 유저의 갑작스러운 넘어짐을 알아채면
낙상감지 모드가 실행되어 알림이 켜지고 로봇청소기의 카메라로 유저를 확인해요
냉장고와 같이 사는데에 반드시 써야하는 제품을 오래동안 쓰지 않으면 가족에게 알림을 보내요
이렇게 스마트싱스는유저의 응급상황 모니터링을 자동화해요
스마트싱스는 반려동물의 위치를 갤럭시 스마트태그로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먹을 것도 제 시간에 줄 수 있어요
이렇게 스마트싱스는반려동물 키우기를 자동화 해요
이처럼 스마트싱스가 허브에 연결된 디바이스로사람들의 삶을 자동화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삼성전자는허브를 모든 곳에 넣어서 모든 사람이 자신들의 삶을 자동화할 수 있게 만들고 있었는데요
삼성전자의 KES 전시회장에는 10개가 넘는 허브가 여러 곳에서 제품을 연결하고 있었어요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이 허브로 여러 제품을 묶고 있었어요
비스포크 AI 냉장고가 허브로 여러 제품을 묶고 있었어요
삼성 TV와 삼성 사운드바가 허브로 여러 제품을 묶고 있었어요
삼성 스마트 모니터가 허브로 여러 제품을 묶고 있었어요
스마트 스피커 뮤직 프레임이 허브로 여러 제품을 묶고 있었어요
그리고 미래에는 투명디스플레이로 된 제품도 허브가 될 것 같았어요
스마트싱스는허브가 있는 곳을 모두 스마트홈으로 만들어요
그리고 허브가 어디에서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스마트싱스는 집의 공간을 넘어서 아파트 전체, 공원, 기업, 빌딩, 오피스, 상가 등등 더 넓은 공간에도 들어가게 되었어요
실제로삼성스토어의 운영에 스마트싱스 프로의 자동화로사람의 손이 필요없이 스스로 관리하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AI와 IoT가 결합한 AIoT로 지어진 삼성의 스마트싱스 시티에서는 이렇게 수 많은 유저와 기업과 제품이 모여서
모든 것이 허브에 묶인 하나로 네트워크 위에
잠자기, 건강 챙기기, 에너지 절약, 가족 돌보기, 반려동물 기르기까지의 살아가면서 신경쓰고 해야하는 여러가지 것들을
자동화한다면 나올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어요
그 밖에도 스마트싱스 연결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여러 브랜드가 KES에 참여해서 하나씩 둘러보며 지금 시대의 IoT가 어떤지 알아볼 수도 있었어요
#DoTheSmartThings
